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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가 일 잘하는 법

[도서] 기획자가 일 잘하는 법

Peter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회사를 다니거나 자영업을 하거나 아니 학교에서 공부를 할 때도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기획 무엇을 어떻게 왜 해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하는지 알지 못한 채 하는 모든 일든은

요행으로 잘 될 수도 있지만 난관에 부딪히고 어려움을 만나고 변수가 생기면 문제가 되어 실패를 겪는다.

그래도 자신의 위치 무엇을 위한 어떻게 하고픈지를 안다면 주변을 둘러보고 뭐가 잘 못 되었는지 확인하여

이탈한 경로를 다시 잡고 다시 출발하려면 경로의 목적지를 알아야 한다.

 

중요한 기획이란 업무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전에 기획이란 무엇일까?

이것에 실무로 내공이 쌓인 저자가 카카오 브런치에서 250만 조회로 독자들을 사로잡은 책이 나왔다.


일을 하다 보면 자주 지치곤 한다. 자신이 일하는 목적과 방향 일터에서 어떤 위치와 자리에 있어

자신의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의미 있는지 모른다면 기계처럼 일하다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면서 이게 내가 원했던 건 아니라며 일을 그만두기도 쉽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경험 속에서 일을 해봤을 것이다.

직장 2~4년 차 새로운 직장이나 직종으로 옮기려고 찾아다니는 이들 중 일을 잘해서 스카우트되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

아마 일을 잘하는 이들은 회사에서도 남에게 뺏기기 싫어 더 키우려고 안달일 것이다.

 

13년 차 전략기획자가 말하는 실전 기술을 담은 이 책은 이론과 실무의 사이에서 이론이 실무에 어떻게

스며들어 진행되는지 보여준다.

 

이 책은 총 3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PART1 기획만 알아도 회사 일이 술술 풀린다 (일의 기본 편)

PART2 결과의 차리를 바꾸는 전략기획의 기술 (기획 실무 편)

PART3 회사에서 프로 일잘러로 살아남는 법 (기획자의 공부 편)

 

일의 정의, 기획 실무, 발전을 위한 자기계발 방법으로 나뉜 이 책은


 

PART1에서는 기획이란 무엇인지 그 기획이 어떤 일을 하고 어디서 쓰이는지 어떤 효과를 나타내는지 이야기한다. 이런저런 경영 관련 책을 읽었기에 대충 알던 지식들은 정리하고 다시 읽어볼 책이나 놓친 책들을 체크하기에도 좋다.
기획과 전략기획의 차이점, 회사의 경영계획과 조직개편의 중요성 등 사회 초년생들이 놓치기 쉬운 것들이 잘 나열되어 있다.
용어들도 여러 개 나오는데 그 용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간단히 정리되어서 기획이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
왜 기획인지 어떤 게 기억인지 정리해 주는 파트이다.

 

PART2에서는 실질적으로 기획을 할 때 디테일하게 실무를 할 때 생각할 것을 한 단원씩 집어주는 실무 부분이다. 포지셔닝 고객 니즈 확인, 역량 재고 kpi 설정 재무제표 업무를 하다 보면 마주치고 맞닥뜨리고 해결해야 할 것들에 대한 기본과 중점을 이야기하는 장이었다. 세세하게 용어와 실무를 다루진 않지만 그 용어와 기법이 어떻게 어디에서 쓰이기에 실무에 쓰이는지 이해할 수 있어서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체크할 수 있다. 모든 회사마다 다른 기획을 하지만 그것을 하는 골자가 어떤 건지 볼 수 있는 장이다.

 

마지막 PART3에서 저자는 PART1과 2에서 체크 한 것들을 다시 한번 집어주면서 여기에 더해서 프로 일 잘러 가 되기 위해서는 계속되는 공부가 필요함을 말한다. 그리고 그 공부의 방향을 제시한다. 구체적인 내용이 있기도 하고 두루뭉술하게 해야 할 공부를 제시하기도 한다. 뉴스 잘 보기 글쓰기 연습 반복하는 훈련 변화하는 환경에 대처해야 하는 자세 등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공부해야 함을 강조한다.


 

짧다면 짧고 간단하다면 간단하지만 아예 기획에 대해서 정확히 집고 넘어가면서 실무에 기획이 쓰이는 것과 이런 기획력 습득을 위한 방법까지 짧고 알찬 한 권이다.


 

그리고 이 책에는 매 파트의 짧은 꼭지마다 오늘의 숙제라는 박스가 있는데 그 안에 한 꼭지가 끝날 때마다 2가지 정도 질문을 적어놓았다. 그 질문을 통해 각 꼭지마다 중요시 여겼던 핵심을 자신의 일과 회사에 적용하거나 생각할 부분의 포인트를 잡아주는데 글을 한 장의 끝에 읽은 것들을 독자들이 다시 한번 곱씹어야 할 부분을 집어 주는 게 좋았다.

저자가 독자들이 잘 따라오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 같아서 재미있기도 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기획이란 회사일의 시작과 끝이라는 생각이 든다.

회사의 명운을 가르는 성공사례와 함께 읽어나가는 실패 사례는 예전에 성공을 했었기에 실패하는 게 보이는 회사들일 뿐

제대로 된 기획 없이 시작된 사업에 실패만 하여 누구도 기억하지 못하는 회사와 업무들이 수없이 많을 거란 확신이 들었다.

내일이 그렇게 언급조차 되지 못하는 실패작이 되지 않으려면 기획과 실행을 잘 할 수 있게 계속 점검하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

 

수년간 전략 업무를 한 이에게는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대학생, 사회 초년생, 기획업무가 아닌 다른 업무를 하는 이들은

읽고 습득해야 할 내용이 가득한 책이었다. 대학생 때 혹은 사회 초년생에 이 글을 읽었다면 내 커리어의 방향이 바뀌지 않았을까?

자신이 가는 길이 의심스러운 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팬데믹으로 사람들은 이전과 다른 삶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당연하던 게 이제 당연하지 않은 게 더 많아졌다.

그러기에 기업과 개인은 달라져야 한다.

이 책은 달리지고 변화하기 원하는 이들에게 도약전 도움닫기가 되어줄 것 같다.

 

예측할 수 있는 미래는 우리의 생각보다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p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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