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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단편 만화

[도서] 고양이 단편 만화

남씨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미, 이 책의 작가님의 작품들을 에피소드 형태로, 인스타그램에서 그리고, 웹툰만 차곡차곡 업로드 해놓는 앱에서 봐왔던 것이라서, 아무런 거부감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터였고... 그래서, 한번만 읽기 아쉬워서, 화장실에, 새 수건하고, 아직 사용하기전(시작부분이 붙어있는)의 두루마리 화장지가 같이 수납되어 있는 벽장에 넣어두고, 화장실에 용무가 있을때마다 요 책을 꺼내서 킥킥거리면서, 보게 된다.

작가 또한 탱고 라는 이름의 냥님과 같이 지내고 있는 이른바 집사라는 것은 또 인스타그램에서 알 수 있었다. 집사라는 공통점이 한 가지 있는 것 같다. 물론 나는 냐옹님이 2마리이지만..

그리고 인스타그램에서는 강아지랄까 성견은 아닌듯하고, 항상 탱고에게 뭐랄까... 약간 당하고 있는 듯한 느낌의 누렁이 도 있긴 한데, 물론 이 책에는 냥이가 우선인 까닭에 누렁이는 등장하지는 않는다.

야옹님의 성격을 잘 묘사해줘서 집사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공감할 수 있어서 마음이 편안해진다. 너무 사실적이라서, 오히려 그 책(사진집이든 에세이집이든)을 접하고 나면, 오히려 마음이 더 착잡해지는... 길고양이의 수난의 모습들 위주로 출판된 것을 보는 것보다 이런 카툰 작품도 좀 봐줘야만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집 냥님들도 전부 길출신이고 산출신이라서(나는 품종묘에 대한 애착이 없다. 다같은 고양님이라고만 생각한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면, 내가 볼 때 만큼 예뻐하지 않을 수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나에게는 둘 다 모두 묘연이 있었기에 나랑 같이 지내고 있는 것인 거니까.

 할매(큰 딸 이름)야!!! 헤라(작은 딸 이름)야!!! 

나한테 와줘서 고맙고, 나하고 한번 같이 투닥투닥 잘 지내보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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