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판으로 새롭게 나온 고전 만화 메종일각.
란마와 이누야샤 같은 판타지 만화를 그린 타카하시 루미코의 예전 작품으로
로맨스 느낌에 특유의 코믹함이 잘 뒤섞인 만화입니다.
과거엔 도레미하우스라는 제목으로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결코 구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만화가 다시 나와서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15권 완결인 만화라 딱 적당한 분량인 것 같습니다.
신장판으로 새롭게 나온 고전 만화 메종일각.
란마와 이누야샤 같은 판타지 만화를 그린 타카하시 루미코의 예전 작품으로
로맨스 느낌에 특유의 코믹함이 잘 뒤섞인 만화입니다.
과거엔 도레미하우스라는 제목으로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결코 구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만화가 다시 나와서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15권 완결인 만화라 딱 적당한 분량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