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권으로 끝나버린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16권이 나오고..
결국 거기서 더 이상 나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시 나와 또 놀랐습니다.
조금은 엉성하고 서툰 그녀의 일상을 담은 우리 옆집 사모님은..
코믹한 요소를 잔뜩 집어넣었음에도 그렇게 억지스럽지 않은
잔잔하게 즐길만한 만화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야기가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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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거기서 더 이상 나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시 나와 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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