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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마케팅

[도서] 퀀텀 마케팅

라자 라자만나르 저/김인수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마케팅이라고 하면 광고와 동의어로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다. 마케터는 에이전트들과 광고를 제작하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서 제품의 매출을 기여하는 역할이 기대되었다. 제품이나 서비스의 흥행이 광고 때문에 잘 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요인인지 정량화하기 어렵지만, 기업들은 너도나도 비싼 광고 모델과 최고의 에이전시를 쓰고 공중파에 광고를 뿌리면 회사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막연히 믿어 왔다.

 

세상이 바뀌었다. 저자가 말하는 제5의 패러다임에서 등장하는 수많은 신기술과 소비자 행동들은 기업들로 하여금 갈피를 잡지 못하게 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최고경영자는 마케팅 조직에 불신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으며 기존의 마케터만큼 위축되어 있는 사람들도 없는 것 같다. 저자는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마케터가 살아 남으려면 이런 변화들을 잘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은 것 같다.

 

내용은 새롭지 않고 제안은 구체적이지 않지만, 마케터의 관점에서 최근에 급변동을 이해하고 적응하려고 하는 시도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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