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거울 속의 거울이라고 하는데, 수수께끼같고, 어려운 말들이 많이 있어서 어려운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다. 어디가 어렵나면, 일단 말이 무척 햇갈리고, 이야기도 영재의 머릿속에서 나온 것 같다. 이 이야기는 동화집 같이 어려운 이야기들의 모음집이다. 그래서 나도 이 책을 읽는데 좀 많은 시간이 걸렸다.
또 말하자면! 중간 중간에 그림이 있는데, 어찌나 잘 그렸던지, 그나마 이해가 잘 안되던 말들도 이해를 할 수 있다.
이 책은 거울 속의 거울이라고 하는데, 수수께끼같고, 어려운 말들이 많이 있어서 어려운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다. 어디가 어렵나면, 일단 말이 무척 햇갈리고, 이야기도 영재의 머릿속에서 나온 것 같다. 이 이야기는 동화집 같이 어려운 이야기들의 모음집이다. 그래서 나도 이 책을 읽는데 좀 많은 시간이 걸렸다.
또 말하자면! 중간 중간에 그림이 있는데, 어찌나 잘 그렸던지, 그나마 이해가 잘 안되던 말들도 이해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