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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하면 생각나는 My Heart Will Go On...

영화 타이타닉을 보면서 내가 매번 우는 장면은 바로 마지막에 잭과 로즈가 다시 타이타닉 호에서

만나고 주위에 그 당시 배에 탓던 사람들이 박수를 쳐주는 장면이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둘의 재회와 그 때 흘러나오는 ost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타이타닉의 침몰과 함께 잭은 바다속으로 사라지고, 로즈는 잭의 삶까지 대신해서 끝까지

살아남는다. 인생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을 가슴에 품은채 그 힘으로 그 사랑으로

버티어 온 아니, 인생을 즐겨온 로즈에게 박수를 보낸다.

잭의 몫까지 열심히 살아온 그녀의 마지막을 기다렸다는 듯 잭은 웃으며 그녀를 받아주고, 잘했다고

잘 살았다고 격려해주는 듯한 재회 장면.....

눈물이 흐르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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