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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9171566

무적핑크 지음 / 이한 해설 / YLAB 기획

 



역사 교과서의 대안, ‘조선왕조실톡’ 시리즈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가상의 대화창 ‘톡talk’으로 나누는 대화를 나눈다는 파격적인 형식의 역사만화,

<조선왕조실톡>. 1권 〈조선 패밀리의 탄생〉, 2권 〈조선 패밀리의 활극〉, 3권 〈조선백성실톡〉, 4권 〈뿔뿔이 흩어진 조선 패밀리〉에 이어, 5권 〈두 명의 왕비〉 편이 출간되었다. 5권은 4권에서 호란 후 전후 수습을 힘겹게 한 인조와 효종에 이어 왕위를 물려받은 현종부터 시작한다. 예송논쟁으로 대변되는 당파싸움은 현종 시기에 극심해진다. 숙종은 왕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 당파를 견제하기 위한 환국을 자주 일으키고, 그럼에도 당파간의 반목은 사라지지 않고 경종까지도 죽 이어진다. 이 시기는 전란 이후 떨어진 왕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 신하들과의 힘겨루기로 정치는 혼란의 연속이었지만 대동법의 전국 실시 등으로 전후의 상흔에서 벗어나 어느 정도 경제적으로 안정을 취하게 된다.


 웹툰 〈조선왕조실톡〉은 역사서 독자들뿐만 아니라 한국사 전공자, 역사오덕들도 댓글을 달기 때문에 베스트댓글만 읽어도 역사공부가 된다 할 정도로 수준이 상당하다. 시대순으로 출간되는 <조선왕조실톡>은 〈실록 돋보기〉에서 만화 〈실톡〉이 다루지 못한 부분들에 대한 설명은 물론 역사적인 해석까지 담고 있어 재미와 공부면에서 단연코 돋보이는 역사만화이다. 평소 역사에 관심이 있는 성인 독자들과 한국사 과목을 공부하는 중고생부터 역사에 대한 흥미를 <조선왕조실톡> 덕분에 가지게 됐다는 초등학생 독자들까지, 한번 ‘조선시대 그분들의 대화’에 빠지면 그 재미에서 헤어나기 어렵다. 시리즈의 권수가 더해갈수록 <조선왕조실톡>의 완간을 기다리는 독자들도 늘고 있으며, 실제로 1,000여 곳이 넘는 중고등학교에서 역사 수업 자료로 <조선왕조실톡>이 활용되고 있다.



두 명의 왕비, 왕VS.신하의 치열한 드라마가 있는
현종-숙종-경종 패밀리를 만나 보자

<조선왕조실톡> 5권은 4권에서 왜란보다 더한 패배감을 준 호란을 겪고 난 후 인조와 효종이 전후 수습을 겨우겨우 하고 난 뒤, 왕이 된 현종 패밀리의 이야기다. 현종에게 주어진 것은 바닥에 떨어진 왕의 권위와 명분으로 무장한 산림의 선비들이었다. 효종의 죽음 이후 자의대비가 1년 상복을 입느냐 3년 상복을 입느냐로 발촉된 예송논쟁은 송시열을 비롯한 서인의 승리로 1년 상복으로 마무리되었다. 어머니인 인선왕후가 죽자 현종은 산림에게 반격을 꾀하였으나 어릴 때부터 몸이 허약했던 현종은 오래 버티지 못한다.


신하들에게 쩔쩔매는 현종을 보고 자란 숙종은 본격적으로 왕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 여러 차례의 환국을 만들며 신하들과 치열한 권력 드라마를 펼친다. 인현왕후와 장희빈, 서인과 남인은 절대군주 숙종이 만든 드라마의 조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덕분에 정치의 혼란 속에서 경종과 연잉군의 어린 시절은 불행했다. 숙종에게 눌려 있던 신하들은 소심한 경종을 만만하게 봤고 경종 1년에 연잉군(후에 영조)을 세제로 만든다. 어릴 때부터 당파싸움을 지긋지긋하게 보고 자란 데다, 어머니인 숙빈 최씨가 무수리였다는 것과 경종의 암살 의혹이라는 콤플렉스를 지니고 왕이 된 연잉군은 과연 어떤 왕이 되었는지는 6권에서 만날 수 있다. 



추천사

역사를 가르치는 한사람으로서 한국사 대중화라는 과제를 두고 적지 않은 고민을 하던 중 우연히  ‘조선왕조실톡’을 재미있게 봤다. 한국사의 21세기적 해석이다. 웹툰이라는 남녀노소 쉽게 접할 수 있는 채널을 통해 한국사 대중화에 또 다른 패러다임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톡을 활용한 대화 형태의 콘텐츠 구성은 한국사판, IT와 인문학의 결합이라고 본다. 신선하고 재미있는 구성이 돋보이고 그 무엇보다 콘텐츠 내용이 유익해서 좋다. 한국사를 좋아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두렵고 어려워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책이다.
- 설민석 (이투스 대표강사, 태건에듀 대표)


만화와 센스라는 장치를 바탕으로 조선의 역사를 더욱 발랄하고 생동감 있게 접할 수 있게 한 책. 역사 속 인물의 대화와 심리 상태를 통해 조선의 역사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과 감동까지 안겨다 준다. 
- 신병주 (건국대 사학과 교수)


역사는 소통이다! 예전에는 학교에서 역사가 즐겁고 재미있는 과목이었지만 어느 틈에 기피과목이 되어 버렸다. 역사를 왜 배우는지 이유를 모르거나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조선왕조실톡󰡕은 이런 문제를 극복하는 데 아주 좋은 교재 역할뿐만 아니라, 연구자, 학생, 대중의 경계를 넘는 소통의 공간 역할도 한다. 이 책으로 역사에 흥미를 갖게 되고, 나와 역사가 소통하는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
- 박중현 (잠일고 역사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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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톡 5

무적핑크 저/이한 해설/YLAB 기획
이마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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