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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이 사라진 세상

[도서] 곤충들이 사라진 세상

마크 쿨란스키 글/지아 리우 그림/김소정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평소에 곤충들을 싫어했다. 그냥 '징그럽다'라고 늘 생각했었다. 사실 그 이유말고는 딱히 별다른 이유는 없었다. 징그러워서 조금 무섭다고 생각하고는 했다. 나에게 곤충이란 모기, 파리, 바퀴벌레가 바로 먼저 떠올랐다. 쉽게 접하는게 해충이라 그런가 곤충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을 보고서 조금 다른 생각을 갖을 수 있었다. 곤충들이 그저 쓸모없는 벌레들이라고만 생각했던 것은 나의 편견과 무지함이었다고 말이다.
세상은 사람말고도 다양한 생물들이 존재한다. 그 중 곤충들은 개나 고양이와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곤한다. 귀여움보다 징그럽거나 별로 이롭지못하게. 하지만 많이들 알고있듯 꿀벌이 꿀을 만들어주고 나비가 꽃들의 분을 옮겨열매 맺도록 해주는 등 다양한 이로움 또한 준다고. 하지만 그들이 이 세상에서 없어선 안될 존재라고는 처음 알았다. 그들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어야 우리 또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그걸 알고나니 이제는 곤충들이 모두 징그럽고 밉게만 느껴지지 않는다. 우리 같이 잘 살아보자란 마음이 들게 되었달까나? 곤충이 너무 무섭거나 싫다면 책을 읽고 곤충에 대해 조금더 알아보면 그 생각이 조금은 바뀔거라고 생각한다. 책을 통해 몇가지의 곤충들에 대해서 그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어떠한 방향으로 어떻게 함께 살아갈 수 있을지 알려주니 온가족이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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