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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t Baker (쳇 베이커) - My Favourite Songs: The Last Great Concert [2LP]

[LP] Chet Baker (쳇 베이커) - My Favourite Songs: The Last Great Concert [2LP]

Chet Baker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왼쪽-2LP 재발매반 / 가운데-지구레코드 라이센스반(Vol.1) / 오른쪽-Enja레코드 미국발매반(Vol.2)

3가지 발매반 중 음질이 제일 좋은 앨범은 오른쪽에 있는 미국 발매반으로 해상도도 뛰어나고 풍부한 질감의 소리와 함께 라이브 콘서트의 느낌을 아주 잘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음질이 좋은 앨범은 가운데 지구레코드 라이센스반으로 해상력은 좋으나 질감이 다소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2LP로 재발매된 앨범은 인쇄질에 있어 라이센스반과 비교했을 때 약간 선명하지 못한 느낌이 있으면 콘트라스트가 강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진 아래 부분이 살짝 잘려 나갔네요.

대신 자켓과 이너슬리브의 종이의 질이 고급스럽고 좋습니다.

 

음질적인 측면에서 보면 기 발매반들과 비교했을 때 약간 답답한 느낌의 소리를 들려주 는 것 같지만 괜찮은 수준 입니다. 

원반을 구해서 듣기가 아주 어려운 앨범이기 때문에 재발매반으로 들을 수 밖에 없는 입장에서 본다면 좋은 음질이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Vol.1은 2020년에 Enja레코드에서 재발매가 되었기 때문에 새앨범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만...

 

이 앨범이 가진 최대의 단점은 정전기가 많다는 것 입니다.

정전기 때문에 발생되는 노이즈가 상당하니 잡음에 민감 하신 분은 감안을 하시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정전기가 많은 LP레코드는 요즈음 발매되는 LP레코드들 중에서도 아주 드물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송되는 과정에서 PVC슬리브의 옆구리가 다 터졌으며 사진이 인쇄된 이너슬리브의 옆구리도 두장 모두 한쪽이 터져 버렸네요.

대신에 앨범 레코드는 비닐속지에 담겨 있기 때문에 아무런 손상이 없으며 표면에 스크래치도 전혀 없습니다.

데미지에 민감하신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소장하고 있는 쳇 베이커의 LP레코드가  40장이 넘어서는 시점에서 본 앨범을 새앨범으로 소장 할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ㅎㅎ

 

마지막으로 본 앨범을 재발매 해 주신 굿인터내셔널 레코드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개인적으로 쳇 베이커 말년 최고의 라이브 연주를 담고 있는 희귀앨범 'Chet Baker In Tokyo' 앨범이 LP레코드로 재발매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재발매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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