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번 잘 지었다~ 군대육아"
비교불가인 두가지 이지만 남자들에게 있어서의 군대와 여자들에게 있어서의 육아
좀 파격적이었다.
책속 어투? 글투?
욕쟁이 할머니의 욕을 실랄하게 들은 것 같은 느낌적 느낌.
쿨한 옆집언니의 육아 조언을 들은 것 같다.
육아를 하다보니 안 닥칠수가 없고 부딪히고 겪어봐야지만 할수 있는것이 육아인것을..
너무 급하게 읽어버렸나...
기억나는 것은 저자가 아이에게 책육아를 했는가보다
'책 육아'에 대하여 조금더 알아보고
나도 승윤이에게 환경을 만들어 줘야겠다는 생가가.
오늘도 육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