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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도서]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저/조현욱 역/이태수 감수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워낙 이슈가 되었던 책이었고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다.

이런 책을 읽고 내가 어떤 쓸수 있는 단어나 느낌이 있을까.....

했던 책이 제래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였다.

책을 읽다보니 작가 유발 하라리도 그 책에서 영감을 얻었다던...

두 책의 공통점은 참으로 두껍다. 첫 장을 펴기 부담스럽게도 두꺼웠다.

읽는 내내 - 읽으면서 - 후반으로 갈수록 우주탐험을 한 듯하다.

워낙 넓은 통찰을 해 놨기에 그런 것 같다

방대한 통찰은 이런것이 아닐까 싶게 정치, 경제, 역사를 정말 한데 아우른다.

복잡하지 않게, 그것도 알아듣기 쉽게

작가님에게 고맙고 정말 경탄의 박수를 보낸다.

옮긴이의 말 부분에서 책을 다시 한번 정리해주어, 내가 읽은 부분이, 이해한 부분이 이게 맞구나 확인시켜주었다.

'tvN 책 읽어드립니다'에서 사피엔스가 나온다하여 책을 다 읽고 방송한번 봐야겠다 생각했었는데 다 읽고도 책 내용 정리하기가, 정리한 책 내용 토대로 내 생각 정리하기가 어려웠다. 뭐, 부분 부분, 단락단락 정리하자니 이건 대학교 레포트 느낌아니고서야

정리라는 것을 한다는것 자체가 무모한 시도.

내 나름의 생각이거니와 책의 구성이 나름 편년체 구성인지라

호모 사피엔스의 과거, 현재, 미래이기에

과거, 현재는 읽은대로 지나가지만 미래에 대한 작가의 불안, 걱정이

나도 한번쯤은 해봤을,, SF영화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상상해봤던 걱정이 아닐까 싶다

그 걱정,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기 위해 작가는 이렇게 빅히스토리의 책을 쓴것인가...

다시 한번 박수.

작가와 함께 지리, 역사, 경제, 정치. 결국 인간 대탐험의 시간이었다

즐거웠고 흥미로웠고 '통찰'에 대해 다시 한번 놀란 시간이었다.

나는 호모 사피엔스의 현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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