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밤하늘 아래 별을바라보며 그리운 풍경들을담은 시트러스그린향이였는데 진짜 시원한 밤하늘에 있는듯한 향과 중성적이면서 상큼한,상쾌한 듯한 느낌을 동시에 준다 질리지않고 강렬한 첫 향으로 강한 이미지를 주며 쉽게 맡아보지 못한 첫인상으로 여운을 길게 남겨준다 과일 중 포도 등의 향이 나는것 같으며 별헤는밤과 가장 잘 어울리고 문학향수중 가장 매치가 잘맞지않나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