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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개봉일 : 2009년 03월

원태연

한국 / 멜로 / 15세이상관람가

2009제작 / 20090311 개봉

출연 : 권상우,이보영,이범수,정애연

내용 평점 5점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이 영화는 흥행에는 실패한 영화이다.

나 역시 평소 좋아하던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였음에도 불구하고 권상우씨의 결혼이

질투나 보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고있지 않았다.

그런데 우연히 친구의 추천으로 영화를 보게 되었다....

 

사랑이야기.. 어찌보면 뻔한 스토리이고 결말도 예상되는 이야기였다.

마지막에 살짝 반전이 있어서 그 부분에서는 주체할수 없게 눈물이 활칵 쏟아져

내렸다...

 보는 동안 가슴이 따뜻해 졌고 마지막에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들만의 사랑이야기.. 사랑하는 여자를 다른 남자에게 시집 보내는 남자.

뭇 사람들은 '사랑하는 여자 하나 지키지 못하는 바보 같은놈'이라고 말할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케이'만의 사랑법 이였다.

그리고, 생활하는 것은 마치 케이와 부부같이 살면서 다른 남자에게 호감을 보이고

다른 남자를 꼬셔 시집가는 '크림'이 원망스러웠다.

하지만 그것 역시 크림만의 사랑법 이였다.

사랑하지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는 그들의 이야기가 참으로 마음을 슬프게 했다.

 

둘중 어느 누가 그들을 더 사랑한 것일까...

 

너무도 사랑하는 여인은 다른 남자에게 시집보내는 남자일까..?

그 마음을 알면서 그 남자를 위해 다른 남자에게 시집가는 여자일까..?

 

 

내가 저런 상황에 처한다면 나의 사랑은 상대방을 위하여 어디까지 할수있을까..?

그를 위해 내 사랑을 포기하고 상대방의 행복을 빌어 줄수있을까?

욕심이 나지 않을까..? 내 짧은 삶을 더 위로 받고 싶어 할지 않을까..?

 

나의 사랑은 현재 진행형이다.

사랑하는 남자가 있고, 오랫동안 그와 함께이고 싶다.

그렇기에 이 영화를 보면서 많은 감동을 느꼇고,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게 되었다.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나고있다.

나 역시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소문을 내고있는 사람중 한명이다.^^;;

내 인생 최고의 영화에 하나로 뽑아도 손색이 없다. 

따뜻한 사랑법과 슬픈지만 감동적인 이야기를 보고 싶을때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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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료옥이

    잘어울리는 영화커플...슬픈영화 같아요.

    2009.06.15 01:47 댓글쓰기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