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이면서 친절한 책.
회사원, 사업가, 동업자, 작가, 투자자.
저자는 다양한 삶의 궤적을 거쳐오며
본인이 직접 실천하고 느꼈던 부분을
친절하게 기록해주었다.
술집사업을 하던 당시의 경우
상호부터 매출액, 순수입까지 액수도
친절히 공개를 함으로써 읽는 나 또한
옆에서 그 사업을 같이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줄 만큼 현장감과 공감을 형성해 준다.
저자의 이런 구체적이고 친절한 설명과 표현들이
진심어린 저자의 마음을 잘 담았다 생각이 되고,
사업을 준비하고자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