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20대에 감전사고를 당했다.
양팔을 잃고, 한 발을 잃었다.
그 후 30여년의 세월을 살아왔고,
어느덧 교수의 길을 가고 있다.
이것은 독서 후의 리뷰이지만
저자의 상황을 작성하는 이 순간이
담백하지 못하고
가슴한켠 묵직해진다.
가끔 힘든 현실을 탓하고
세상에 불평을 가질 때도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저자의 인생 앞에서
난 한없이 반성하게 된다.
저자는 20대에 감전사고를 당했다.
양팔을 잃고, 한 발을 잃었다.
그 후 30여년의 세월을 살아왔고,
어느덧 교수의 길을 가고 있다.
이것은 독서 후의 리뷰이지만
저자의 상황을 작성하는 이 순간이
담백하지 못하고
가슴한켠 묵직해진다.
가끔 힘든 현실을 탓하고
세상에 불평을 가질 때도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저자의 인생 앞에서
난 한없이 반성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