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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 : 초등 B

[도서]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 : 초등 B

Team. StoryG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수학을 잘 한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구구단을 외우고, 공식을 외워서 실수없이 계산을 잘해서 수학 점수 100점을 받는다면 그것이 과연 수학을 잘 하는 것일까?
나는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 속의 주인공 같은 사람이 진짜 수학을 잘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수학 교재였다면 도형의 처음은 직선과 선분, 반직선으로 시작했을 것 같다.
이 책은 1차원, 2차원, 3차원에 대한 인식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인공은 새 두마리를 우리에 넣어 치료하고, 토끼 두 마리를 우리에 넣어 치료했는데, 아무 문제 없었던 새들과는 달리 토끼들은 계속 싸운다.
도대체 왜 그럴까? 고민하며 우리를 해체했는데 우리 기둥에 있던 벌레 두 마리가 계속 싸우는 것을 보고 주인공은 깨닫는다.
직선 위에 있던 두 벌레는 서로 부딪힐 수 밖에 없고,
평면 위에 있던 토끼들은 자주 부딪히고
공중을 나는 새들은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넓으니 서로 부딪히는 일이 적었던 것이었다.
이런 식으로 길이와 넓이, 각, 원, 원의 규칙 등을 발견하거나 약속한다.



원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 같은 것은 교과서에도 같은 내용이 들어있다.
하지만 이야기 속에 이것을 꼭 구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보니 이것을 꼭 알아내야겠다는 의욕이 들게 되는 것 같다.



주인공이 사는 세상은 도형에 대한 어떤 법칙이나 규칙이 정립되어 있지 않은 세상이었다.
호기심이 많은 주인공은 수학적인 규칙을 발견하고 이름을 붙이고, 단위를 정하고 또 수정하기도 한다.
이런 과정에서 이 책을 읽는 독자도 그런 규칙을 같이 발견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욱 재미있었다.
그리고 그런 수학적인 규칙이 필요한 상황들이 있어서 '도대체 이런걸 왜 배워야 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어느 정도 답이 될 것 같다.
또 이미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일라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간 학생이라면 이 책을 다시 읽고 아! 하고 깨달을 것 같다.



올드스테어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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