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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 달이나 되었네요. 10월 12일에는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새로 낸 책 <우리 일상에 숨어있는 유해물질>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인터뷰를 요청한 분은 월간 주부생활의 기자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자랄 때부터 익숙하던 잡지였기 때문에 흔쾌히 인터뷰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전문지의 인터뷰는 자주 있는 일이라서 주로 저의 사무실에서 진행하고, 일간지의 경우도 카페나 저의 사무실에서 진행하곤 합니다. 주간지 인터뷰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잡지와 인터뷰는 처음이었는데요. 사진 스튜디오에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진기자가 아니라 사진 전문가가 찍는 사진을 써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시간이 꽤 흐른 지난주에 잡지사에서 보내주신 택배를 받아 개봉을 하였는데, 제목이 <Styler by 주부생활>이었습니다. 판형도 옛날 주부생활보다 두 배나 커졌군요. 종이질도 고급스러운 아트지로 완전히 바뀌었고 사진의 질도 아주 달라졌습니다. 내용을 읽어보니 요즈음 젊은 여성들이 관심을 쏟고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사실 옛날의 <주부생활> 역시 주부들의 삶을 다룰 것이라는 일반적인 관념과는 달리, 당시의 기준으로 보면 트렌디하다는 평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주부생활>은 1965년 4월 학원사(學園社)에서 ‘항상 깨어있는 여성, 그러나 영원한 모성을 간직한 어머니’라는 취지로 창간하였다고 합니다. 여성잡지이면서도 1980년대 들어 정치와 사회 분야로까지 관심의 영역이 확대되었다고 합니다. 2012년 6월부터 발행주체가 학원사에서 더북컴퍼니로 넘어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부생활>이라는 제호가 <Styler by 주부생활>로 바뀐 시기는 분명치 않은 것 같아 꽤 많은 시간을 들여 찾아보았습니다. 그 결과 2012년 9월호부터 <Styler by 주부생활>이라는 제호로 발행된 것 같습니다.

<Styler by 주부생활> 2018년 11월호의 목차를 살펴보니 역시 요즘 여성들이 관심을 쏟고 있는 화장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먼저 다루고, 이어서 옷, 홈케어, 주택, 여행 등에 관한 내용에 이어 인터뷰 기사가 이어집니다. 책과 영화에 관한 기사도 한 꼭지가 있는데, 책은 최근에 사회적 관심사가 되고 있는 유해물질에 관한 내용을 다룬 제 책이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저의 인터뷰 내용은 <Styler by 주부생활>의 블로그에 소개된 <우리 아이, 유해물질로부터 지키려면;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039218&memberNo=36054406>이라는 기사를 열어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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