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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선님은 <도쿄 미술관 산책>에서 우에노 공원에 있는 국립서양미술관을 소개하면서 건축에 관한 이야기로부터 시작하여 미술관 안에 전시되어 있는 회화작품을 먼저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원에 설치되어 있는 조각작품을 마지막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끼리 이야기이지만, 술자리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지막으로 술을 따른다거나, 제일 좋아하는 음식을 마지막에 먹는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래도 일단은 입장권을 사지 않아도 볼 수 있는 작품을 먼저 감상하는 것이 인지상정이 아닐까요?

 

우에노 역에서 가장 가까운 국립서양미술관의 정원에서 만날 수 있는 작품은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칼레의 시민>, 부르델의 <활쏘는 헤라클레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로뎅의 <지옥의 문>입니다. 특히 <지옥문>은 프랑스 정부에서 장식미술관의 문으로 쓰기 위해서 주문한 것이었는데, 계약이 파기되어 석고상태로 방치되어 있던 것을 마쓰카타의 후원으로 청동으로 주조된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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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waterelf

    1. 사진들을 보면서 96년 파리에 갔을 때 로댕 박물관에서 보았던 조각들이 떠오르네요.^^
    2. 두번째 사진인 <깔레의 시민>이 어색하게 보였는데...
    옛날 사진을 찾아보니 로댕박물관과 달리 동경 국립서양미술관에서는 돌로 만든 받침대(?)가 있어서 그렇게 느낀 것 같습니다.^^

    2012.02.27 23:42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눈초

      제 카메라가 오래 된 탓에 옆줄이 생기는 버릇이 있어 느낌이 다른 것 같습니다.

      2012.02.28 06:20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