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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7586142

시골이란게 이런거구나... 새삼 느낀 하루입니다.

 

오후에 새로 사귄 이웃마을 친구에게 놀러갔었습니다. 떡볶이 해줄테니

놀러오라고 하더군요. 저희처럼 농사를 짓지 않고 공기 좋은 시골을 찾아 귀촌한 경우라서

금세 친해진 친구입니다. 나이도 같고요...^^

 

함께 떡볶이를 먹으며 그집에서 키우고 있는 강아지들을 안고 한해의 텃밭농사에 대해

의논하고 있었는데 택배기사님의 전화가 오네요. 보통은 택배를 현관 앞에 두고 가시는데

착불 택배가 있어서 어떡할까를 묻는 전화였어요. 옆마을에서 놀고 있다고 하니까 10분도 안돼서

친구집으로 찾아오셨어요.

 

시골이라서 가능한 이야기겠지요. 옆동네 누구네 집에서 놀고 있다고 하니까 금방 찾아오시는 택배아저씨.

 

집에 돌아와보니 책선물이 여러 군데서 와있네요...^^

 

 

이 책들은 예스블로그들의 나눔이벤트 19차에 참여했다고 해서 처음처럼님께서 보내주신 책들입니다. <닥터스 블로그>는 제가 여러번 처음처럼님께 받아 이웃들과 나눔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두고 자주 보고 있는데 의학에 대한 새로운 상식을 쉽게 풀어쓴 내용입니다.

<예술사회>는 저자가 예술이 벌어지는 모든 공간을 찾아서 작업실화한 체험기라고 합니다.  예술이나 작업실이란 단어 자체가 일반인인 제게는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얼른 읽어보고 싶습니다.

 

땡스북은 좋은 책을 소개하는 독서잡지입니다. 창간호인데 처음처럼님을 통해 알게 되어서 좋은 인연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들은 모모님의 나눔이벤트에서 챙겨받았습니다. 김형수 작가는 <조드1,2>를 통해 그 예민한 감수성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 조드의 무대가 된 몽골 기행기 같습니다. 넓은 초원의 사진이 그득한  이 좋은 책을 얻게 된 기쁨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삼체>는 중국 작가가 쓴 과학소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과학이라는 것이 여간 복잡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있어서 과학을 보다 재미있게 느낄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이 책을 신청했는데 다행히 받게 되어서 역시 기쁩니다...^^

 

 

 

좋은 책들을 선뜻 나눔해주신 처음처럼님과 모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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