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여행을 다녀온 사이에 작가블로그 표지를 달게 되었습니다.
하고 있는 전문분야의 책을 저술하는 일도 작가의 범위를 넓게 잡는다면 작가라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만, 스스로를 작가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작가라고 할 만한 글을 써오고는 있지만 그런 글을 책으로 묶어낸 적은 아직 없기 때문입니다.
작가가 된다는 것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생각하고, 저의 책을 읽는 분들을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연휴에 여행을 다녀온 사이에 작가블로그 표지를 달게 되었습니다.
하고 있는 전문분야의 책을 저술하는 일도 작가의 범위를 넓게 잡는다면 작가라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만, 스스로를 작가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작가라고 할 만한 글을 써오고는 있지만 그런 글을 책으로 묶어낸 적은 아직 없기 때문입니다.
작가가 된다는 것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생각하고, 저의 책을 읽는 분들을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