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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치매 진단과 치료, 예방법까지 상세히 다룬 치매 길잡이!

* 환자 가족, 의사, 요양병원 관계자, 간병인들의 필독서!

* 치매 분야 20년 최장기 스테디셀러!

초고령화 시대로 접어든 만큼 국내 치매 환자 수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치매는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큰 고통을 주는 병이다. 이런 현실에서 치매에 대한 진단과 치료, 예방법까지 상세히 다룬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20여 년 전 치매가 정복될 거라 예언한 의사가 있었지만 치매는 아직도 나이 든 사람은 물론 젊은 사람까지 공포스럽게 하는 무서운 병이다. 치매 분야에서 20년간 최장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양기화 의학박사가 펴낸 이 책을 읽으면 치매를 올바로 알고 제대로 대처하는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 치매에 대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비책 제시!

* 치매, 올바로 알면 제대로 대처할 수 있다!

예전에는 80세까지 장수하는 어르신이 많지 않았지만 지금은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이 발달하면서 80세까지 정정한 어르신이 많아졌다. 하지만 암과 함께 난치병이라고 할 수 있는 치매 환자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4년 말 기준 우리나라 치매 환자 수는 43만 974명이며, 연간 진료비는 1조 1,668억 원이 소요되었다고 한다. 알츠하이머협회에 따르면 2013년을 기준으로 4,435만 명인 세계 치매 환자 수는 2050년에는 3.1배 늘어난 1억 3,546만 명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같은 기간에 4.7배가 늘어난 271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한다.

치매가 거의 노년층에서 발생하고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가 세계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빠른 점을 감안하면 치매는 우리 눈앞에 닥친 커다란 짐이고, 이 짐은 앞으로도 빠르게 늘어날 것이다. 치매 예방과 치료, 면역력을 높이는 비책이 담긴 이 책을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와 환자 가족, 의사, 요양병원 관계자, 간병인은 물론 치매를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이 읽고 치매에 대비하면 좋겠다.

* 누구도 예외일 수 없는 무서운 질병 치매, 바로 알자!

* 최신 지식과 일상적인 대처방안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

저자 양기화 의학박사는 일찍이 치매가 우리나라에서도 심각한 문제가 될 것이라고 예견하여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1996년 《치매 바로 알면 잡는다》를 썼으며, 국내외에서 치매 예방법과 치료법이 속속 개발되면서 2004년에는 《치매 나도 고칠 수 있다》를 펴내는 등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려는 노력을 기울여온 치매 전문가이다.

1990년대 중반에 비하면 치매 치료 수준이 괄목할 만하게 좋아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가 산더미처럼 많고, 세월이 흐르면서 치매 환경에도 여러 변화가 오자 저자는 새로운 자료를 추가하여 《치매 당신도 고칠 수 있다》를 펴냈다.

1부 ‘이런 증상이 있으면 치매일까’에서는 치매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증상과 치매인지 판정할 수 있는 증상을 소개했다. 2부 ‘치매는 병이다’에서는 주부건망증, 치매를 판정하는 검사법을 소개했다.

3~7부에서는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레비체 치매, 전두측두 치매와 그 밖에 치매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에이즈 치매, 크로이츠펠트-야콥병과 신변종 크로이츠펠트-야콥병, 알코올성 치매, 수두증 치매, 헌팅톤병을 다루었다. 8부에서는 치매 환자의 비약물적 치료 방법을 소개하고, 9부에서는 치매 환자의 안전과 사고예방법을 알려준다.

10부에서는 학대를 당하거나 무시를 당하는 치매 환자에 대한 대책을 알아보았으며, 11부에서는 치매 말기에 가족이나 주변 사람이 고려해야 할 점을 소개했다. 12부에서는 뇌졸중, 과체중, 당뇨, 성매개 질환, 독 물질, 우울증, 수면부족, 스트레스, 대사장애질환 등 평소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을 자세히 담았다.

치매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치매를 병으로 여겨서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지만 아직 치매를 완전히 예방하거나 완치하는 방법은 없다.

하지만 적어도 치매를 예방하거나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거나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추는 정도는 우리 노력 여하에 달려 있다. 누구도 예외일 수 없는 무서운 질병 치매에서 자유로워지는 데 이 책이 한몫하리라 기대한다.

치매 관련 분야 명사들이 극찬한 화제의 책!

·현실로 다가온 100세 시대, 어느 누구도 치매에 대한 절대적 면역력을 가지지는 못한다. 그러나 양기화 박사의 이 역작에는 치매에 대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비책이 제시되어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하는 법이다. - 한설희 교수(건국대학교 의무부총장, 전 대한치매학회장)

·양기화 박사의 3번째 치매 이야기. 환자 가족들뿐 아니라 관심 있는 모든 분들께 최신 지식과 일상적인 대처방안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책으로 자신 있게 추천하는 바이다. - 최경규 교수(이화의대 명예교수, 전 대한치매학회장 및 대한신경과학회장)

·초고령화 시대로 접어든 만큼 국내 치매 환자 수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치매에 대한 진단과 치료, 예방법까지 상세히 다룬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 나덕렬 교수(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 전 대한치매학회장, 아시아두통학회장)

·치매는 고통스러운 병이다.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들에게는 더 큰 고통을 안겨준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대처법을 다룬 이 책이 지금 이 순간도 치매와 힘겹게 싸우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 - 박용우 원장(천안요양병원 이사장, 전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장)

◎ 차례

들어가는 글

Part 1 이런 증상이 있으면 치매일까

기억력이 옛날 같지 않아|다리에 기운이 없어|말씀하시는 것이 이상해졌네|집에는 어느 길로 가야 하지|시도 때도 없이 집을 나가 헤맨다|빨간 불이 뭐야|셈을 잘 못하게 된다|사람이 변했어|동네에서는 미쳤다고 해요|성폭행을 한다고?|10년 전 일을 마치 어제 일처럼 이야기한다|없는 말을 꾸며낸다|이상한 물건을 먹는다|사람을 잘 알아보지 못한다|무엇이든 내 물건이다|죽은 사람을 본다|불을 낼 뻔하였다|대소변을 실수하고 대변을 뭉갠다

Part 2 치매는 병이다

프랑스 의사 피넬이 처음 사용한 용어|대뇌 침범 부위에 따라 종류 다양|치매 위험이 높은 경도인지장애|주부건망증이란 병은 없다|주부건망증, 해답은 무엇인가|조기에 발견하면 완치도 가능하다|브레스드 치매 자가진단표|치매 환자를 진단하는 방법|한국판 간이정신상태 검사

Part 3 알츠하이머병

독일 의사 알츠하이머가 처음 발견|심신기능이 점차 떨어져|나이가 많을수록, 남자보다는 여자가 잘 걸려|지능이 낮거나 가난한 사람에게 흔해|나이를 먹는다는 것|증상에 따라 진단, 부검으로 확진|조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진행을 늦추는 약은 있다|인지장애와 행동심리장애를 구분하여 치료|행동심리증상의 약물치료|인지기능장애 치료|치료에 서광이 비치다|다양한 치료약제가 개발되었다|노인의 희망, 알츠하이머병 예방 백신

Part 4 혈관성 치매

뇌졸중 후유증으로 오는 치매가 혈관성 치매|혈관이 막혀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뇌혈관질환과 연관된 인지기능장애|혈관성 치매가 생길 확률이 높은 경우|여자보다 남자에게 흔해|치밀한 병력 청취로 알츠하이머병과 구분|혈관성 치매의 분류|다발경색 치매|고혈압을 치료하지 않으면 치매가 생길 수 있다|혈관기원의 미만성 백질손상 : 빈스웽거병|혈관성 치매의 진단|예방과 치료는 원인에 맞춰서|뇌혈관질환(뇌졸중)이 단일질환 사망률 1위|뇌출혈의 가장 흔한 원인은 고혈압|뇌혈관이 막혔어요 : 뇌경색|고혈압, 그냥 두지 마세요

Part 5 레비체 치매

대뇌신경계의 퇴행성질환|뇌염이나 약물오용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파킨슨병 : 얼굴 표정이 없어지고 사지가 떨린다|알츠하이머병보다는 증상이 약해|레비체 치매로 부르기로 하다|알츠하이머병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레비체 치매|레비체 치매의 진단기준|치료는 알츠하이머병에 준해서 한다

Part 6 전두측두 치매

새롭게 정리된 전두측두 치매|행동변이성 전두측두엽 치매|진행비유창실어증|의미 치매|표현요법으로 인지기능 개선

Part 7 그 밖에 치매를 일으키는 질환

에이즈 치매|크로이츠펠트-야콥병과 신변종 크로이츠펠트-야콥병|알코올성 치매|수두증 치매|헌팅톤병

Part 8 치매 환자의 비약물적 치료

기억력 훈련|회상요법|표현요법|음악요법|운동요법|게임요법|작업요법|애완동물요법|원예요법|환자에게 대응하는 방법을 바꾸자

Part 9 안전과 사고예방

1단계 : 배회하다가 실종될 수도 있다|2단계 : 각종 사고를 조심해야|3단계 : 신체적 장애도 뒤따라|사고예방에 신경 써야

Part 10 치매 환자의 학대와 무시

노인 학대는 가정폭력의 전형|뒷방이나 지키세요|현대판 고려장 : 치매 노인 버리기|치매 노인 돈은 먼저 본 사람이 임자?|많은 재산은 가정불화의 근원?|신체적·정신적 학대는 노인을 위축시킨다|대책은 있나

Part 11 치매 말기에 고려해야 할 점

말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중에는 뚱보가 없다|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영양관리|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해 변비를 막아야|말기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관리|응급상황에서는 남은 삶의 질이 중요|알츠하이머병 자체로 사망하지는 않아|아름다운 모습을 기억할 수 있게

Part 12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

뇌졸중을 막자|중년의 과체중은 치매의 위험인자|당뇨 치료는 적극적으로|잇몸이 건강하면 치매도 접근 불가|잘 들려야 치매도 도망간다|성매개 질환을 예방하자|독 물질을 피하자|머리를 다치지 않게 조심하자|노인들의 우울증을 오랫동안 방치하지 말자|잠을 충분히 자자|쌓이는 스트레스는 확실하게 풀자|대사장애질환을 치료하자|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자|비타민 C나 E가 풍부한 식품을 먹자|마음(MIND)을 쓰는 다이어트|노인성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은 모두 해보자

나가는 글

◎ 지은이 소개

* 양기화(의학박사)

의학박사인 저자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병원병리학 조교수와 미국 미네소타 의과대학 신경병리과 방문조교수를 거쳐 을지의과대학교 병리학 교수,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립독성연구원 독성연구부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대표 저서로는 《치매 당신도 고칠 수 있다》, 《PD수첩 광우병편 방송은 무죄다?》 등이 있다.

◎ 책 속으로

***

치매는 일반적으로 아무리 해도 나을 수 없고, 계속 진행되어 마지막을 비참하게 마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알츠하이머병이 치매의 가장 흔한 원인질환이지만, 이와 같은 중추신경계의 퇴행성질환을 제외한 나머지 범주의 질환은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하게 치료하면 치명적인 치매상태에 이르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완치도 가능하다. - 41쪽

***

환자가 보이는 이상한 행동양태는 환자뿐만 아니라 간병인마저 당황하게 한다. 그러한 행동장애의 형태로는 완고함, 간병에 대한 저항, 타인에 대한 의심, 상스러운 말, 망상을 하거나 환각상태의 행동, 남의 방 뒤지기, 물건 훔치기 또는 숨기기, 사소한 일에 분노 폭발, 아무 데서나 대소변 보기 등을 들 수 있다. 잘 모르는 사람은 이런 증상을 보이는 환자를 미친 사람 취급하기 쉽다. - 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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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성 치매를 진단하려면 혈압을 측정하고 심장기능을 검사하며 혈액검사와 몇 가지 자가항체 검사를 시행한다. 혈청 중의 이상단백과 지질을 검사하며 심전도와 가슴 X선 사진은 기본적인 검사다. 심초음파를 실시하면 심장의 판막이상 또는 종양 유무를 알 수 있다. 뇌척수액 검사를 하여 뇌에 생긴 염증이나 감염성질환을 확인한다. CT검사에서는 뇌경색을 발견할 수 있으며, MRI검사에서는 더욱 세밀하게 병변을 확인할 수 있다. - 1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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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요법은 요양시설에서 주로 사용하는 치료법이지만 가정에서도 훌륭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사진첩을 꺼내놓고 옛날 일을 이야기하여 환자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손쉬운 방법을 들 수 있다. 사진 속에 있는 얼굴의 이름을 말하도록 요청하고 사진을 찍던 시절의 이야기를 하도록 유도한다. 손자·손녀에게 가족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이해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 200쪽

***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거처하는 곳이 미끄러우면 쉽게 넘어진다. 모서리가 날카로운 곳은 부드러운 것을 덧대어 부딪쳐도 크게 상처입지 않도록 예방한다. 화장실, 복도, 거처하는 곳도 충분히 밝게 해둔다. 환자가 장애물이나 계단의 높이나 폭을 잘못 가늠하여 헛디딜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경사가 급하거나 좁고 어두워 위험한 계단은 접근하지 못하게 자물쇠로 잠가둔다. - 226쪽

***

청각은 외부로부터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기관이다. 따라서 청각기능이 떨어지면 대뇌의 신경세포들 역시 활동이 빠르게 줄어든다. 청각기능이 인지기능이나 말 지각능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은 대뇌의 신경세포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듣는 것이 시원치 않아지면 인지기능이 떨어지면서 치매 증상을 나타내게 된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 듣는 것이 어려워지면 보청기를 사용해서 듣는 기능을 보완해주는 것이 좋다. - 28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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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waterelf

    눈초님, 두번째 개정판 출간을 축하합니다. ^^

    2017.10.16 08:2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눈초

      감사합니다.
      우여곡절이 조금 있었지요..ㅎㅎ
      그나저나 반응이 좀 있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2017.10.16 22:06
  • 파워블로그 파란자전거

    개정출간,축하합니다.요즘치매에관심많은데
    읽어보겠습니다.~~^^

    2017.10.16 18:07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눈초

      관심 많은 부분을 보완을 했습니다만, 걱정입니다.

      2017.10.16 22:07
  • 파워블로그 키미스

    출간 넘넘 많이 완전 많이 축하축하드려요~ 눈초님~
    정말 유익한 내용이 많이 담겨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기억해뒀다가 언제 한번 만나볼께요~*^^

    2017.10.17 01:30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눈초

      20년전에 처음 책을 냈을 때와 비교하면 엄청난 발전이 있었답니다.

      2017.10.17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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