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 신데렐라 5권입니다. 초반에는 이혼 당하고 하루 아침에 노숙자 신세로 전락해버린 여주인공이 부잣집 고등학생 성격파탄 남주인공의 집에 얹혀 사는 파격 전개로 눈길을 끌었는데 뒤로 갈수록 골때리는 여러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며 그 재미가 배가 되고 있네요. 어찌 보면 막장 소재인데 응원하게 되는 맛이 있다고나 할까요. 그림도 괜찮아서 잘 보고 있는 만화입니다. 호불호는 갈릴 거 같은데 저는 재밌어요 ㅎㅎ
프로미스 신데렐라 5권입니다. 초반에는 이혼 당하고 하루 아침에 노숙자 신세로 전락해버린 여주인공이 부잣집 고등학생 성격파탄 남주인공의 집에 얹혀 사는 파격 전개로 눈길을 끌었는데 뒤로 갈수록 골때리는 여러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며 그 재미가 배가 되고 있네요. 어찌 보면 막장 소재인데 응원하게 되는 맛이 있다고나 할까요. 그림도 괜찮아서 잘 보고 있는 만화입니다. 호불호는 갈릴 거 같은데 저는 재밌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