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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퀄리티타임 육아법

[도서] 하루 10분 퀄리티타임 육아법

김은희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산업이 발달하다보니, 졸업도 늦고 취업도 늦고 결혼도 늦고 출산도 느려졌다. 주5일제가 정착되었다고는 하지만, 부모는 여전히 바쁘다. 부모의 은퇴는 빨라졌는데 출산은 늦어진데다 바쁘니 불안하고 미안하기만 하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이라는 유튜브가 있다. 거기 보면, 법륜스님은 3살때까지는 엄마가 무조건 아이를 키우라고 말해준다. 그렇게만 되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현실은 어렵다. 육아휴직은 일반기업의 경우 보통 1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전처럼 무조건 부모가 희생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부모가 숨 쉴 틈이 있어야, 아이도 행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대가 변함에 따라 어느정도는 육아에도 타협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적다면, 그 시간만큼은 확실하게 육아를 해주는게 좋지 않을까. 김은희 저자는 그걸 하루 10분 퀄리티타임 육아법이라고 정의했다. 사회활동과 육아를 병행할 수 밖에 없다면, 10분이라도 제대로 관계를 형성하자는 것이다. 10분만 하고 끝낸다는 의미는 아니니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육아 하면, 보통 학습과 관련된 교육만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우리 아이가 한 사람의 인간으로 올바르게 자라나기 위해서는 인성과 마음이 올바로 자랄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이를 5가지 측면에서 풀어냈다. 관심, 스킨십, 칭찬, 대화, 놀이가 그것이다. 

관심을 보여줌으로써 관계가 올바로 형성된다. 조심해야할 것은 관심이 아니라 간섭 또는 잔소리를 하는 경우다. 부모가 간섭과 잔소리만 듣고 자란 경우, 대물림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나쁜건 내 선에서 끊어내 보자. 적절한 아이와의 스킨십은 올바른 애착을 형성하고 언어와 두뇌발달, 나아가 사회성 발달에까지 영향을 끼친다. 칭찬을 통해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는 자존감이 생길 수 있도록 도와주자. 부모가 칭찬을 듣고 크지 않았다면 엄하게만 키울 수 있으므로 이것 역시 조심해야 한다. 좋은 대화는 아이의 감정 성숙에 중요한 역할을 해준다. 마지막으로 놀이는 어떻게 보면 아이 생활의 전부라고 할 수 있다. 아이는 놀면서 크고 놀면서 배우기 때문이다. 효과가 좋다고 스마트폰과 유튜브에만 아이를 맡겨두는 실수를 하지는 말자. 하루에 10분이라도 밀도있게 아이와 관계를 형성하는게 중요하다.

* 컬쳐300 으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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