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이 주목을 끌기에는 부족해보인다. NEW 라는 제목은 책을 미리 내용을 읽히게 한다.
나도 처음에는 이 책 너무 뻔한 내용일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새로움에 대한 탐닉이라는 것, 인간의 본성중에 호기심은 늘 잇어 왔고 이런 주제에 대해서 더 쓸말이
뭐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예감은 맞았지만, 새로운 내용도 있어서 계속 읽어
보고 싶었다. 솔직히 내용의 신선함이나 집중도는 조금 떨어진다. 즉 몰입하기 힘들었다.
혁신 애호가 / 혁신 회피가 로 나누어 설명을 하는데, 문명은 혁신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