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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원짜리 콜라를 만 원에 파는 방법

[도서] 천 원짜리 콜라를 만 원에 파는 방법

나가이 다카히사 저/박은희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커져서 요즘 관련서적들을 읽고 있다.  

장차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데, 어느책으로 시작해야 될지 고민이 되었다.

이것 저것 대학이론서들을 기웃거리고 있지만, 도통 딱딱한 것이 머리에 다가오지 않았다.

읽고 있는데, 이거야 원 이게 현장에서 어떻게 써먹을지......

 

이 책을 읽으면서 마케팅이 무엇인지 느낌으로 다가왔다.

쿠미라는 여자직원이 마케팅에서 하나씩 요다라는 사람에게 배워가는 과정을 소설형식으로

써내려가고 있다. 흔히 상품기획에서부터 제품의 홍보까지 이루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쿠미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각장마다 내용을 정리해주고 있다.

 

그렇게 많은 내용의 마케팅 기법이 나오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무엇을 전달하고 있는지는 확실히 알수있었다. 우리회사도 늘 외치고 있는것이

고객만족을 넘어서 고객감동이라는 얘기를 하고 있다.

그러나, 그 부작용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다. 커스텀 마이오피아에서의 벗어나는

것을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고객만족은 고객의 모든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 아니다. 고객의 과제에 대해서 자신들만의 가치를

철저하게 생각해서 제공하는 것이다. 우리회사도 고객만족에 대해서 재정의를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은 마케팅에서 중요한 핵심사항을 알려주면서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독자를 위해서 이 핵심내용에 나온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나같이 마케팅을 공부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읽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책에서 추천하는

책을 먼저 섭렵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소설형식이라 접근성이 좋지만 책이 가지는 이론적 내용의 정교함이나 기법들의 상세한 설명은

결국에 스스로 찾아서 읽어야 하는 것이 단점이다. 모든 공부가 스스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 책으로 마케팅에 대한 접근정도로 만족해야 할 것이다.  어느 한분야를 알아간다는 것은

새로운 탐험지를 개척하는 것과 같은것 같다. 내가 알아야 하는 마케팅에 세계는 너무도 넓고

깊은 바다와도 같다. 지금 회사에서 하는 독서통신으로 마케팅과 마케팅 조사에 대해서 신청했다.

 

천원짜리 콜라를 만원에 파는 방법이라는 책때문에 마케팅을 공부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처음에 어렵게만 느꼈던 마케팅에 대해서 더 친근하게 다가간것 같아서 좋았다. 이번에 회사에서

나오는 책을 보니 두툼하고 어려워 보였지만, 마케팅이 더 좋아진 것은 사실이다. 다양한 기법과

이론들로 빼곡하게 채워진 책을 보면서 한단계 한단계 알아가는 지적욕구를 채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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