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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세금으로 돈 번다

[도서] 부자들은 세금으로 돈 번다

김예나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부자라는 단어만 들어도 마음속에서 뭔가가 움트는것 같다. 워낙 가난하게 살아온 인생이라 그런지 나와는 멀게만 느껴지는 그 단어이다. 중산층이 넘쳐나는 시기에도 우리집은 어려웠다. 지금은 중산층이 몰락하고 있다고 한다. 부라는 것이 점점 집중되고 있는 것 같아 아쉬움이 많다. 정치에서는 보편적인 복지를 문제삼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나라의 복지의 길은 멀게만 느껴진다. 특히, 육아 문제에 있어서 태어나면서부터 대학교까지는 정부에서 보장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면 모두 같은 출발선에서라도 시작할수 있을것이라는 꿈을 꿔본다. 물론 사회에 나가면 어려가지 인맥, 연줄, 부모덕이 작용하는 것은 마찬가지겠지만 그 차를 해소 해줄수 있는 것은 교육의 보편적인 서비스일 것이라 생각한다. 아무튼 이 책을 읽으면서 나와는 멀게만 느껴지는 것이 아차....싶었다. 최소한 10억 이상은 있어야 이 책을 읽으면서 절세의 계획이라도 생각을 할 것인데, 이제 전세집에서 내집마련 해보려고 발버둥치고 있는 나의 입장에서는 금융소득종합과세를 내보는 것이 소원이다.

2013년부터는 금융소득 종합과세기준을 4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낮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대비책과 다양한 증여세와 상속세에 해해서 나온다. 그런데, 이런 금융소득종합과세라는 것은 이자소득과 주식배당금 같은 것을 말하는데 이것으로 3천만원 받기란 정말 먼 얘기일듯싶다. 봉급생활 오래하다보면 그런 날이 올 것인가? 아마도....아이들 교육비와 우리 노후대비 하기에도 벅차기만 할 것 같다.

그래도 이 책을 끝까지 읽어나갔다. 왜냐면 부자들은 절세를 위해서 무엇을 고민하고 있을지 생각하면서 앞으로 나도 이런 상화을 맞닥드렸을때 활용을 해봐야 겠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페이지를 넘겼다. 그런데, 이거 볼수록 좀 화가난다. 100억이상의 주식보유를 하면 대주주 양도세라는 것을 읽으면서 이런 뭐 나같은 소액투자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맨 뒤에 가면 소득공제에 대한 팁이 나온다. 그부분이나 참조해야 할 것 같다. 실은 그부분도 대부분 아는 내용이 많아서 별로 색다른 내용이 없었다. 소득이 있으면 세금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절세라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소득이다. 소득이 많아야 이런 고민도 있을 것이다. 나같은 월급 생활자들은 꼬박꼬박 나오는 월급에서 세금을 자동으로 떼어간다. 뭐 제3의 월급이라는 소득공제도 결국에는 내간 낸 세금에서 조금 돌려받는 수준이다. 개인연금과 장기마련저축등으로 소득공제를 받으려고 노력하지만 뭐 그렇게 많지는 않다. 우리가 가장 노력해야 할 것은 아마도 소득증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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