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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종합연구소 2014 한국 경제 대예측

[도서] 노무라종합연구소 2014 한국 경제 대예측

노무라종합연구소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2013년에 이어서 노무라 종합연구소에서 2014년 경제전망을 내놓았다.  경제 전망에 대해서 많은 기대는 안하지만 안보면 왠지 불안한 마음에 각 증권연구소나 이런 책을 읽게 된다. 그렇다고 제대로 맞는 것은 별로 없는 것같다. 단지, 이런 전망과 의견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해본다. 가장 궁금한 것은 부동산 시장이었다. 우리가 보는 부동산은 비관론과 현재 상태 적정하다라는 내용만 보게 되지만, 정작 부동산 침체를 겪은 일본연구소에서는 어떻게 볼지 궁금했다.

 

다양한 산업에 대해서 미국과 유럽 일본등의 경제대국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지만 매일 뉴스에서 나오는 이야기와 별반 다르지 않거나 다른 연구소와 비슷한 관점을 취하고 있었다.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이 별로 좋지 않은것 같다. 아베노믹스에 힘입어 일본의 경제는 약진을 하고 있는것처럼 보이고 중국의 경제는 약간 주춤이고, 미국은 차츰 경제불황을 벗어나느것 같다. 유럽은 당분간 위험을 막은 것처럼 보이지만 내재된 위험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상황이라 생각된다. 솔직히 내가 아는 것은 별로 없기에 주워 들은 내용의 단순 열거일뿐이다.

 

우리나라와 많은 경제산업에서 대결을 하는 일본의 경우 엔저에 힘입어 수출의 판로가 넓어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입지는 좁아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자동차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기도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전망일뿐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의 자산을 부동산으로 갖고있는 취약성을 보인다. 월급쟁이들의 꿈이 내집마련이기에 부동산에 올인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리고 부동산 가격이 정체되어 더이상 오르기 힘든 구조가 되어서 부동산으로 투자는 힘들고 실수요자들의 매매만 있을 것이라고 한다. 대부분 내집마련의 시기를 늦추고 있는 이유는 정부의 정책을 살피며 시기를 선택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면서 전세가격은 끝이없이 오르고 있다. 전세물량도 적어지고 대부분 월세로 전환도 많이 되었다. 더이상 전세금을 은행에 넣어서는 이자로 먹고 살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부동산 시장이 장기 침체에 접어 들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투자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부동산을 직접 소유하기 보다는 사용하는 쪽으로, 양도 차익보다는 임대 수익으로, 직접투자보다는 간접투자 방식으로 초점이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관점을 반영한 한국시장의 대처가 발빠른 대처가 필요할 것이다. 인구의 노령화나 선진국처럼 저성장에 빠진 한국의 문제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이 책에서는 문제점과 대안을 같이 보여주고 있다. 좋은 점은 한국시장에서도 반영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경제공부는 아무리 해도 끝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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