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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불변의 법칙

[도서] 백만장자 불변의 법칙

토마스 J. 스탠리,윌리엄 D. 댄코 공저/홍정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백만장자 불변의 법칙에서 일부 내용을 필사하면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여 정리한 서평입니다.

 

 

부자 되는 방법을 연구하기로 한 저자는 소위 말하는 부자 동네에 사는 사람들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값비싼 집에 살면서 고급 승용차를 몰고 다니는 사람들 중에 진짜 부자가 아닌 사람들이 더 많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정작 부자들은 부자 동네에 살지 않았던 것이다. 20년간 12천 명에 달하는 부자들에 관한 자료를 조사한 결과 그들의 공통점은 행운도, 유산도, 학력도 아닌, 소비 습성에 있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들이 조사를 시작한 이후로 50년 가까이 흐른 지금도 이 사실이 변함없이 지켜지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세계 부호 3위의 투자 귀재이자 억만장자 워런 버핏은 60년째 같은 집에서 살고 있고 아침 식사 비용으로 3달러 17센트 이상을 쓰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세계에서 10위 안에 드는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에 소형차를 몰고 다니며, 뭘 입을지 어떤 차를 탈지 고민할 시간을 자신의 인맥 네트워크에 쏟아붓는다고 한다. 세계적인 가구회사 이케아 창립자 잉그마르 캄프라드는 이코노미석과 시내버스를 자주 이용하며 검소한 생활을 하고 있다.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스토리에 등장하는 절제된 생활 습관을 위대한 성과에 따르는 사소한 에피소드가 아니라 '부의 법칙의 핵심'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부자는 소비를 통제함으로써 부자가 되는 첫 발을 내디딜 수 있었다. 어느 누구든 적은 급여로도 노력·근면·절약·시간·가정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다. 그 원리는 간단하다. 번 것보다 적게 소비하고, 장시간에 걸 펴 서서히 성장할 수 있도록 '다름'에 투자하는 것이다. 자신만의 열정을 찾고, 열심히 일하고, 미래를 위해 아끼며, 친구·가족과 함께 노동에 따른 결실을 즐기라는 것이다. 소비에 관한 정보는 1996년보다 2016년에 더욱 노출되어 있고, 이에 따라 과도한 소비를 줄이기 위해 스스로 자제하는 것이 더욱 필요해졌다. 부를 축적하는 능력은 대부분의 경우 행운도, 유산도, 고학력도, 심지어 지성과도 관계가 없다. 부는 대개 근면하고, 인내심이 강하며, 계획적이고, 자제력 있는 생활 습성으로 얻을 수 있다. 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자제력이다.

 

 

자수성가 부자들은 자신의 부에 비해 훨씬 검소하게 생활한다. 그들은 부를 축적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시간과 에너지와 돈을 효율적으로 할당한다. 그들은 상류층이라는 사회적 지위를 과시하는 것보다 재정적 독립을 더 중요시한다. 그들은 성인 자녀에게 경제적 보조를 제공하지 않는다. 그들의 성인 자녀들은 경제면에서 자립적이다. 그들은 돈 벌 기회를 잡는 데 능숙하다. 그들은 적절한 직업을 선택했다.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절제와 희생, 근면이 필요하다. 부자들은 재산을 모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간과 에너지와 돈을 효율적으로 분배한다. 재산을 모으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효율성이다. 간단히 말해서,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자신의 순재산 증식을 위해 시간과 에너지와 돈을 분해한다는 것이다.

 

 

적은 금액을 정기적으로 투자하면 훗날 큰 투자가 되는 것이다. 돈을 씨앗과 같다. 먹어서 없애버리거나, 심어서 씨앗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거나 둘 중 하나만 할 수 있다. 백만장자들은 예산을 세우고 지출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부자가 되었으며, 똑같은 방법으로 재산을 유지한다. 부는 '수입'과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 만일 당신이 해마다 많은 수입을 벌어들이면서도 그것을 모두 써 버린다면 당신은 '부유'해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단지 '부유층의 생활'을 누리고 있는 것일 뿐이다. 부는 당신이 축적하는 것이지 소비하는 것이 아니다.

 

 

월급 200만 원을 받는 직장인이 빠듯하게 월급의 절반을 1년 동안 저축해서 만든 1,200만 원이라는 거금을 한 달 만에 만들 수도 있는 금액이고, 하루 만에 쓸 수도 있는 금액이다. 배우고자 하는 것은 부자들이 돈을 대하는 태도와 돈의 흐름을 보는 방법이다. 당장의 성과와 목표에 매달리지 말고, 큰 안목과 넓은 통찰력으로 경제에 대한 받아들임과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재테크라는 말, 위기이자 기회가 될 수 있다. 대중들은 쉽게 열광하고, 조금만 틀어져도 금세 시들어버린다. 이런 냄배 근성을 버리고, 부자들의 습관과 가치를 배우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나 방법론을 찾아본다면, 소소한 투자 이윤과 실질적인 결과물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백만장자들은 차량을 어떤 방식으로 취득할까? 백만장자 중 약 81%가 현금 구매를 하고, 나머지는 리스를 한다. 백만장자 가운데 겨우 23.5%만이 새로운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 대다수가 지난 2년 동안 차를 사지 안은 것이다. 사실 25.2%4년이 넘도록 차를 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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