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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일하게 하라

[도서] 돈 일하게 하라

박영옥(주식농부)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돈 일하게 하라(박영옥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고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죽을 때까지 돈 걱정을 할 것인가? 배낭여행처럼 사서 하는 고생, 즉 스스로 선택해서 하는 경험은 많이 하면 할수록 인생의 풍성한 자산이 된다. 현재의 삶이 미래를 바꾼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라. 돈은 자유의 한계다. 돈이 일하게 하라. 불안과 탐욕을 울타리에 가둬라. 볍씨 한 톨의 가능성에 집중하라. 내가 가진 자본은 나의 일꾼이다. 투자의 성공은 원칙이 결정한다. 투자는 기업과 동행이다. 투자자도 기업가다. 마음 그릇이 돈보다 커야 한다. 투자, 섣불리 시작하지 마라. 투자에도 훈련이 필요하다. 두뇌의 회로를 바꿔라. 미래에 대해 겸손하라. 경영자의 선택이 기업의 미래다. 이해하는 업종에 투자하라. 심심한 종목을 찾아라. 단순한 기업에 투자하라. 돈의 흐름을 보라.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담대할 수 있는 금액으로 시작하라. 내 몫이 아닌 기회는 독이다. 답은 현장에 있다. 장기투자는 없다. 투자 수익은 원칙 실행의 결과다.

 

 

주식투자는 기업과 소통하고 동행하면서 성장의 과실을 공유하는 것이다. 이것이 주식투자에 대한 내 정의이자 철학이다. 내게 주식투자는 주가를 보면서 하는 혼자만의 통곡이 아니라 기업과의 동행이다. 잘 알지고 못하는 사람과 동행할 수는 없다. 호랑이도 나오고 산적도 출몰하는 험한 산을 미스터리한 인물과 함께 넘을 수는 없지 않은가. 믿을 만한 사람인지, 호랑이나 산적을 만났을 때 혼자 내빼지 않을 사람인지 알기 위해선 대화를 해봐야 한다. 대화, 즉 소통이 동행의 전제 조건이다. 무사히 산을 넘은 다음에는 함께 지고 갔던 물건을 팔아 이문을 남기고 그것을 나눠 갖는다. 주식투자에 대한 이와 같은 내 의견을 밝히면 상당수의 사람들이 세상을 너무 순지하게 본다고 여긴다. 여러분도 비슷한 생각을 하진 않을지 걱정된다. 그러나 나는 지금까지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투자를 해왔고 대부분의 경우 만족스러운 성과를 얻었다. 결국 주식투자의 핵심은 기업의 본질을 파악하는 데 있다.

 

 

현실을 인정하고 대책을 세워라. 근검절약만으로 목표를 하는 자산을 모을 수 있다면 참 좋은 일이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지금 당장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60세가 넘어서도 돈에 아등바등하며 살고 싶지 않다면, 돈의 속박에서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 돈이 일하게 하라. 새로운 공식이란 돈이 일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을 '투자'라고 한다. 여러분의 돈이 적절한 곳에 가서 가치를 생산하게 하는 것이 투자와 투자를 통해 자산을 불린다는 것은 여러분의 일꾼을 늘린다는 것이다. 돈이 기업에 모이고 있다. 기업은 부자가 되고 있는데 반해 여러분은 가난해지고 있다. 옳고 그름을 떠나 이것이 기업의 부를 나워 가질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다. 나는 적금을 붓듯이 매달 일정 금액을 투자하는 방식을 권한다. 이렇게 투자하면 속도는 다소 느릴지라도 치명적인 손실을 피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온갖 감정을 다 경험해보고 담대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때 투자금을 늘려도 늦지 않다. 조급해하지 마라.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좋은 기업, 기업가 정신, 시간은 성공적인 주식투자의 3대 요건이다. 좋은 기업을 발굴하여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기업의 가치를 읽어내는 안목을 갖추고, 동업자의 마음으로 잠재 가치를 가진 기업과 소통하며, 성장에 필요한 시간을 기다려주는 인내심을 기른다면 성공 투자는 여러분의 것이다. 부디, 긴 안목으로 큰 밑그림을 그리는 멋진 투자자가 되시라. 조바심을 내지 않아도 된다. 재촉하지 않아도 봄이 되면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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