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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믹스 시대의 부의 지도

[도서] 테크노믹스 시대의 부의 지도

박상현,고태봉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기존의 디지털 경제는 코로나 사태를 거치면서 진정한 4차 산업 혁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O2O 경제, 언택트 경제, 5G로 인한 사물인터넷, 전기차로 대변되는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 자율 주행차, 로봇 등은 이제 먼 나라의 일이 아니다.

 

감염병 역사에서 백신 개발이 가장 빨랐던 '볼거리 백신'4년이 걸렸다. 코로나19 백신 개발은 다행히도 1년도 채 안 되어 개발되었고, 이는 새로운 백신 역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완전 종식까지는 비틀스 노래 제목처럼 길고 험한 길이 될 것이 분명하다. 예상치 못한 팬데믹 사태는 대공황에 버금가는 경제적 충격을 주었다. 성공적으로 코로나19 백신 보급이 이루어지더라도 전 세계 경제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는 데 최소 1~2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제로 금리 및 거대 부채의 시대가 도래했다. 소비 패턴도 급격한 변화 시기를 겪고 있다. 그동안 소비는 자동차, TV 등 내구재 및 소비재 등 각종 상품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왔다. 그러나 인터넷, 무선통신 기술의 발달로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소비의 중심이 자연스럽게 디지털 콘텐츠 등 서비스 중심으로 이동했다. 여기에는 과거에 비해 여유로운 소득으로 레저 및 오락 등의 여유를 즐기려는 수요가 급격히 늘어난 점도 서비스 수요 증가에 기여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우리의 일상은 데이터와 늘 함께 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스마트폰으로 날씨와 뉴스를 보고, 내비게이션과 스트리밍 서비스를 받으면서 출퇴근을 하고 있다. 회사에 출근해서도 인터넷과 사내 인트라망을 통해 업무를 보고 있다. SNS에 사진 업로드, 식당 등의 각종 예약, 검색, 드라마 시청, 게임 등 우리 생활은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데이터 없이는 살 수 없는 생활이 되었다. 아날로그 생태계에서 벗어나 디지털 생태계로 우리 생활과 소비가 옮겨간 것이다.

 

 

인간이 갈망하는 새로운 것은 더 이상 상품(=물건)이 아닌 서비스(콘텐츠) 일 공산이 높다. 이미 유튜브 등의 개인 방송과 넷플릭스 등의 OTT가 디지털 라이프를 지배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기회가 눈앞에 나타나면 덥석, 낚아챌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이 세상에서 기회라는 것은 그리 오래 머물러 있지 않기 때문이다. 돈을 결코 잠들지 않으며 기회를 찾아 이동 중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소비자 행태는 더욱 빠르게 언택트 소비 중심을 변화할 것이다. 이는 유통 구조의 변화는 물론 플랫폼 경제의 활성화를 더욱 촉진시킬 것이다. 스티브 로치 미국 예일대 교수는 달러화 가치의 급락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미국의 대규모 재정적자와 국제 정세의 변화 등이 미국 달러화 가치의 추락을 촉발시킬 것이라고 주장한다. 달러화 가치의 하락은 불가피하며, 투자자들이 무시해서는 안 되는 위험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경제 주기보다는 혁신 기술에 초점을 맞춘 투자가 기업은 물론 개인의 부를 좌지우지하는 세상이 열리게 될 것이다.

 

 

 

 

테크노믹스의 부의 지도(박상현외 1인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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