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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감각

[도서] 돈의 감각

이명로(상승미소)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돈과 운명은 내가 관리한다

by 박용범 독서작가(2021) ybphia@naver.com

 

 

문제는 돈이다. 자존감을 갖고 살아남으려면 ''을 잘 알아야 한다. 돈의 실체를 바로 보고, 바로 쓰고, 바로 모아 제 몫을 해야 한다. 공부해서 지식을 가지면 언젠가는 반드시 일어설 수 있다. 주식을 살 때는 적어도 집에서 냉장고를 바꿀 때만큼은 고민을 해라. 내 돈은 내가 관리한다. 내 인생, 내가 결정한다. 돈과 운명은 내가 관리한다. 돈이 나를 지키는 힘이다. 돈을 잘 다루고, 돈을 사랑하고 돈을 벌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백전백패하는 게 투자의 세계다. 돈 센스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기르는 것이다. 주식, 채권, 원유, 금 등 자산 배분을 어떻게 하느냐가 자산 수익률의 60% 이상에 영향을 준다.

 

 

P70

현대 사회에서 돈의 양은 중앙은행이 결정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한국은행, 미국의 경우 연방준비은행이 돈을 발행한다. 물론 중앙은행은 지급준비금만 간직하고 실제 대출은 일반 상업은행의 역할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은행의 대출 금리를 좌지우지하고 최악의 경우 통화량을 원하는 만큼 공급할 수 있기에 중앙은행이 통화량을 결정한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중앙은행의 의도에 따라 시중의 통화량이 달라지면서 물건들의 가격이 결정된다.

 

 

P108

사람들이 빚을 갚기 위해 줄을 서게 되면 모든 자산 가격은 하락하고, 하락하는 자산 가격만큼 돈이 사라지면서 파산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그래서 정부와 중앙은행은 절대로 빚이 줄어들게 놔두지 않는다. 속도를 조절하고 싶어 할 뿐 줄어드는 걸 원치 않는다.

 

 

P172

부동산 가격이 본격적으로 하락하면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것은 은행을 비롯한 주요 금융기관이다. 금융기관들은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을 많이 해서 담보 가격 하락이 시작되면 대출을 회수하려고 노력한다.

은행이 대출을 회수하려 할 때 채무자는 일단 현금으로 버틸 수 있지만 일정 수준 이상 하락하면 담보 물건을 처분할 수밖에 없다. 채무자들이 담보 물건을 처분해 대출을 상환하기 시작하면 부채 디플레이션이 발생해 파산자가 속출하며 본격적인 디플레이션이 발생한다.

 

 

P205

미국이 좋고 나쁨을 떠나 이런 글로벌 금융시장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면 전체 경제 흐름을 놓칠 수밖에 없다. 이런 흐름의 핵심에는 미국의 힘이 있고 이 힘은 미국의 돈(달러)에서 나온다.

 

P254

글로벌 금융경색이 발생할 때마다, 그 발생 지역이 어디든 가장 중요한 것은 달러다. 전 세계 돈의 65퍼센트가 달러화이기에 벌어지는 필연적인 일이고, 위기 상황 시 각국의 중앙은행은 연방준비은행에 달러화를 빌릴 수 있는 조건을 협의한다.

달러화를 무제한으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딱 한 가지밖에 없다. 미국 연준과 직접 무제한 통화 스와프 협상을 체결하는 것이다. 현재 연준과 이 협약을 체결한 나라는 일본 중앙은행, 유럽중앙은행, 영란은행 BEO, 스위스 중앙은행 SNB과 캐나다 중앙은행 5개국이 전부이다.

 

 

P298

무작정 부채를 늘리고, 그 조건을 좋게 하기 위한 저금리 기조의 통화정책은 독점 기업에게만 유리한 조건이다. 이로써 빈부격차가 확대되고 미국의 경제 체질은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그렇다고 딱히 해결책이 있는 건 아니다.

 

 

P310

신용화폐를 사용하는 현대 자본주의 체제에서 위기는 일정 시간 주기적으로 반복된다. 빚이 과도하게 늘어나면서 버블이 생기고, 그 버블이 사라지는 순간에 위기가 시작되는 신용화폐 시스템. 빚 때문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결국은 다시 빚을 늘리는 방법 외에 답이 없다.

 

 

 

 

 

돈의 감각(이명로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하면서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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