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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도서]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존리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투자는 미래에 부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용범 독서작가(2022)

 

부자의 길은 사실 놀라울 정도로 가까운 데 있다. 생각만 바꾸면 된다. 과도한 소비를 투자로 바꾸는 라이프스타일로 전환하기만 해도 기적이 일어난다. 바로 복리의 마법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이 8번째 불가사의라 칭한 복리의 마법이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것이다. 기억하라. 복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자산을 불려준다. 당신이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일하도록 시스템을 만들어놓으면 시간이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것이다.

주식을 매도하는 것은 '예외' 사항이다. 그렇다면 언제 주식을 팔아야 할까? "1. 주가가 회사 가치보다 과도하게 오른 경우. 2. 회사를 장기적으로 보유할 이유가 없는 경우. 3. 사고 싶은 다른 좋은 주식이 생겼을 때."

 

P130

주식을 자주 사고파는 것은 현명한 투자 방법이 아니다. 많은 이들이 주식시장을 예측할 수 있다고 믿지만 주식시장이 좋아지고 나빠지는 데는 무한한 변수가 존재한다. 세계 경제 여건이나 국내 경기뿐만 아니라 외교 상황, 심지어는 사람들의 심리 등도 주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을 정확히 예측하여 살 때와 팔 때를 판단하고 이익을 남기겠다는 생각은 도박에 가깝다. 주식투자에서 마켓 타이밍을 좇는 사람들은 자신이 투자하려는 회사의 가치를 측정하지 않고 의미 없는 사고팔기를 거듭하며 수수료만 축낸다. 주가가 오를 때는 장밋빛 전망으로 성급하게 주식을 샀다가 주가가 조금이라도 내려가면 불안해하고, 더 손해를 보기 전에 빠져나아야겠다는 심리로 손절매를 해버린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월급만으로 부자가 된다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 노동과 시간을 제공해서 받는 월급은 한정되어 있고 확장성이 없다. 우리는 우리가 노동하는 시간에 자본도 일하게끔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주식을 소유하는 것은 회사를 소유하는 것과 같다. 다시 말해 확장성이 있다는 뜻이다. 기업들의 주된 목적은 비용은 최소로 아끼고 수익은 최대로 늘려 이윤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회사 입장에서 월급은 비용, 즉 아껴야 할 대상이다. 그래서 직원들에게는 직장을 그만두지 않을 정도의 월급을 주고, 그렇게 아낀 돈으로 자본가의 재산은 증식한다. 월급만으로 부자가 되기 어려운 가장 간단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비록 20대에는 얼마 되지 않았던 자본이라도 40~50대에 이르면 눈에 띄게 늘어난다. 이는 눈덩이가 커지는 것과 비슷하다. 나이 들수록 월급은 서서히 늘어자니만(요즘 들어 줄어들 수도 있다) 매일매일 축적되고 스스로 일하게 된 자본은 복리효과로 급격히 불어난다. 월급을 차곡차곡 모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월급에서 일정 부분을 떼어 꾸준하게 투자함으로써 자본을 조금씩 늘리고 그 자본이 스스로 증식하는 원리를 깨달아 실천하는 것, 이것이 바로 월급쟁이가 자본가로 되는 것, 궁극적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이다.

 

주식투자는 간단히 말해 그 기업의 동업자가 되는 것이다. 장기투자하면서 그 기업이 성장하기를 기다리는 과정인 것이다. 자신이 투자한 기업이 돈을 잘 벌고 있다면 주가가 떨어져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주식투자는 재테크가 아니다. '테크닉'이 아니란 뜻이다. 주식은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모으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식투자가 매수와 매도의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라고 오해한다. 훌륭한 투자자는 비가 오든 눈이 오든 일정한 여유자금으로 주식을 꾸준히 매입한다. 또한 그들은 누구보다 일찍 주식을 사들이고 누구보다 늦게 파는 사람이다.

미국에서 '부자'라는 말은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부자에게 기대되는 성품과 철학을 갖춘 사람이라는 뜻까지 포함한다. 이런 부자라면 목표로 삼을 만하지 않겠는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은행 예금은 가장 위험한 자산이다. 예금에 머물러 있는 돈은 나의 노후를 위한 일을 전혀 하지 않기 때문이다. 모든 투자는 확장성을 기대하고 이루어진다. 기업에 투자하는 이유는 그 기업의 매출과 이익, 자산 등이 증가할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우리의 부는 '노동'과 '투자'라는 두 가지 영역에서 창출된다. '노동'은 일상생활과 관련이 있으며 현재 지향적이다. 반면 '투자'는 미래에 부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장기적이며 미래지향적 성격이 강하다.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존리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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