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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고개 탐정 2 고양이 습격 사건

[도서] 스무고개 탐정 2 고양이 습격 사건

허교범 글/고상미 그림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비룡소에서 제 1회 스토리킹 수상작으로 뽑힌 책이다. 백명의 아이들이 읽고 아이들은 뽑은 책. 그러니 아이들에게 더욱 사랑받을수 있지 않을까 싶다. 스무 가지 질문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초등학생 탐정인 스무고개 탐정. 스무가지 질문으로 사건을 해결한다고 해서 스무고개 탐정이라 불린다. 그리고 친구가 밤마다 어딘가로 가자 그 친구를 뒤쫓기 위해 스무고개 탐정에게 조언을 구하고 수세에 몰리게 된 문양.

문양의 단짝 친구인 명규. 그리고 같이 사건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5학년 6반 반장 다희. 1권에서 활약을 했던 카드 마술이 특기인 마술사. 그리고 유일하게 스무고개 탐정의 비밀을 알고 있는 교장 선생님. 그 비밀은 무엇일까? 다음권도 나온다고 하니 그 이야기속에서 알려주려나?

점심 시간 꾸벅꾸벅 졸고있는 스무고개 탐정에게 어느날 문양이가 찾아온다. 그리고는 자신의 단짝친구인 명규를 미행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한다. 미행하는 방법을 알려준 스무고개 탐정. 미행하는 방법을 전수받은 문양은 친구 명규가 밤마다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 미행을 시작한다. 그리고 명규를 미행했다가 고양이들을 보게된다. 어미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들. 명규는 고양이를 만나러 가는 것이다.

그러고나서 고양이들이 사라지고 말았다. 명규는 너무나도 어이가 없고 화가나 문양이가 몰래 데리고 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후로 들려오는 끔찍한 소식. 동물들이 잔혹하게 다치고 있다는 것이다. 문양이가 고양이를 괴롭혔고 봤다며 누군가 이야기를 하자 명규는 당연히 문양이 짓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고양이를 찾아달라는 사건 의뢰를 받게되는 스무고개 탐정. 그런데 스무고개 탐정역시 이상하기만 하다. 문양이 짓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탐정. 아이들이 분명 문양이라고 말했는데 아니라고 생각하는 스무고개 탐정은 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까? 아이들 속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그리고 그와 맞물려 동물학대가 주된 줄거리다.

그뿐 아니라 스무고개 탐정의 알수없는 비밀도 밝혀질듯 하지만 비밀은 밝혀지지 않은체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도대체 동물들은 괴롭히는 잔인한 아이들은 누군지 범인을 찾아나서는 과정속에 같이 참여해 탐정이 된듯한 줄거리가 흥미롭다. 동물들을 괴롭히는 아이는 도대체 왜 그런것일까? 앞으로 몇권까지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또 흥미로운 것은 서울대를 지금 다니고 있는 학생이라는 것. 대학을 졸업하기 전부터 이렇게 글이 출판되는 작가는 과연 졸업하고 나서도 글을 쓰게 될까? 황선미 작가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수도 있다면 계속 써도 좋을 것이다. 돈을 생각한다면 말이다. 그런데 동화작가란 그닥 돈을 많이 버는 직업군이 아닌지라 궁금해진다. 이 작가는 동화작가로 남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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