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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레

[eBook] 무니레

우유양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무니레,마르스(강강 스포 유)


나라에 공을 세우고 총독이 된 마르스는 로마의 북쪽 국경 초원에 위치한 곳에 머물렀고 기마대장에게서 여인을 선물로 받습니다. 여자는 로마 말을 알았고 추운 지역에서 안고 자는것만으로 단잠을 잘 수 있었네요. 이름이 없다는 여인에게 무니레라는 이름도 지어줬고 로마의 집에까지 데리고 왔어요. 그녀는 자신에 대해선 철저히 함구했지만 잠자리 시중만으로도 좋았기에 마르스는 그녀에게 더 요구하지 않아요 하지만 함께 있을수록 무니레가 좋았고 그녀와 거리에 나서면 둘은 영락없는 연인 사이가 되었네요. 처음엔 은팔찌 정도만으로 족하다 생각했지만 점점 금귀걸이등 귀중품을 가득 사서 무니레에게 안겨줍니다.
무니레는 이름도 없이 신전의 제물로 자란 아이였고 그녀가 제물이 될 타이밍에 도망쳤어요. 그녀의 도망으로 다른 네명의 아이들이 갈기갈기 찢겨서 죽어야 하는걸 알았기에 무니레는 죄책감을 품고 있었네요.
그래서 마르스의 호의가 좋지만 그가 변심해 그녀를 팔까 두려웠고 자신을 팔지만 않으면 된다고 말해요.
그가 전쟁으로인해 3개월 집을 비우는동안 집안에 있던 다른 노예들이 그녀의 귀중품들을 가져갔고 그녀를 괴롭히고 있었어요. 마르스는 집사격인 루토스에게 무니레를 맡기고 갔지만 루토스는 할일이 많았고 어느 순간 마르고 달라진 무니레가 신경쓰여 마르스에게 편지를 썼네요.
마르스는 한달음에 달려서 집에왔는데 자신을 보면서도 달려오지 않고 긴장한 무니레가 이상해요. 그녀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화가난 마르스는 그밤 그녀를 학대한 여노예들을 죽이고 매달아 버렸네요. 무니레는 자신 때문에 죽은 노예들을 보고 더욱 괴로워했고 마르스는 자신을 보고 두려워하는 무니레를 강제로 안네요.
이후 무니레는 마음을 열지 않고 말도 하지 않았고 마르스는 버릇을 고친다는 명목으로 루토스에게 팔아버리라고 합니다. 물론 루토스는 노예상과 짜고 며칠만 데리고 있으라고 했고 마르스도 다음날 무니레를 데리러 가려고 했지만 그밤 노예상에서 무니레만 사라졌네요. 신전의 신녀들이 무니레를 추적했고 무니레는 벌거벗긴채 짐짝처럼 실려갔어요. 하지만 마차가 전복되어 무니레만 살았고 기억을 잃은 무니레는 로마의 한 신전에서 일을 하며 살아가게 되었네요.
무니레가 자신을 팔지 말라고 애원했던걸 떠올린 마르스는 괴로워하며 한달간 그녀를 찾았지만 찾지못했고 그는 미쳐갑니다. 결국 신전까지 와서 신들에게 그녀를 찾아달라고 비는데 한 천사와 한달간 씨름을 했고 마지막 씨름에서 마르스에게 졌다는 천사. 그리고 무니레와 재회했네요.
무니레는 그를 보자 도망쳤고 혀를 깨물고 죽으려고 까지 했지만 그녀앞에서 자신이 종이 된것처럼 바닥에 누워자며 그녀를 돌보고 미안하다고 애원하는 그에게 조금씩 마음이 열렸네요.
재회후 일년이 지나서야 그가 다가오는걸 허락했고 마르스와 결혼하고 첫아들을 낳습니다.
아들이 우선인 무니레에게 자신을 봐달라고 애원하는 마르스^^ 앞으로도 쭉 무니레 앞에선 약자가 되겠죠.
우유양님 후회남은 옳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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