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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진 이웃 오빠였다

[eBook] 어제까진 이웃 오빠였다

서혜은(아홉시)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송인호,서소원(강 스포 유)
가볍게 재미있게 읽었어요^^


인호와 소원의 아버지들은 술을 마시면 자기집을 찾지 못했고 비슷한 대문인 집을 찾아왔네요. 덕분에 양쪽 아버지들을 찾는 가족들과 왕래가 잦았고 17년째 인호와는 동네오빠의 인연을 잇게 되었네요.
그시간동안 소원의 부모님들이 돌아가셨고 위로가 필요한 시간 묵묵히 소원의 곁에 있었던 인호.
인호는 잘생긴데다 모범생이었고 사회인으로도 능력을 인정받고 있었네요. 그래서 늘 많은 여자들이 인호의 주위를 기웃거렸지만 깊이 오래 사귄 여자는 없었네요. 소원은 인호가 있는 회사에 입사했는데 사회생활의 고충으로 인호와 술을 마시다 그만 필름이 끊겼어요.
잠에서 깨니 인호의 집이었고 잠버릇으로 옷을 훌훌 벗어던진 상황. 실수할 일은 없었다지만 인호는 이제 소원과 오빠로만 남지는 않겠다며 마음을 고백하네요. 그녀가 자신의 집에 잠든 동안 힘들었다며. 그리고 연인이 되자는데 인호는 오빠이자 가족이었지 연인으로는 생각해보지 않은 소원. 사실 소원은 인호가 여친과 헤어지는 모습을 봤고 그가 여자와 헤어질때 표정이 한번도 보지못한 표정인걸 알고는 아예 어색해질 상황에 대해 선을 그은거였네요. 인호가 없는 세상은 소원에겐 상상 할 수 없는 건데 연인이 되었다 깨어지면 안되니. 그러나 인호는 작심한듯 그녀를 몰아붙이고 소원은 사귀기로 하는데 그와의 첫키스에 혼이 나가요^^ 이후 인호의 계획대로 차근차근 호로록 잡아먹히는 소원^^
인호의 엄마는 소원 같은 며느리면 좋다고 하고 아주 술술 결혼까지 진행되는데 프러포즈가 빠졌네요. 인호는 오래전 소원이 말한 방송에서 사연소개로 하는 프러포즈에 신청했고 소원은 소소한것도 잊지않고 자신에게 모든것을 맞춰주고 배려한 인호에게 감동~♡
악조없이 둘만의 서사로도 굿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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