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그려낸 만화들은 계속 반복되는 에피소드들이 비슷한 느낌을 주면서 뒷권으로 갈수록 지루해지는 경우가 있지만 어제 뭐 먹었어?는 시간의 흐름이 빨라 인물들이 나이를 들어가면서 상황도 바뀌어가다보니 일상을 그린 에피소드들이 지루하지 않고 소소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일상을 소소하게 그려내면서 음식 이야기도 곁들여 맛있는 음식을 구경하는 재미까지 있었습니다.
일상을 그려낸 만화들은 계속 반복되는 에피소드들이 비슷한 느낌을 주면서 뒷권으로 갈수록 지루해지는 경우가 있지만 어제 뭐 먹었어?는 시간의 흐름이 빨라 인물들이 나이를 들어가면서 상황도 바뀌어가다보니 일상을 그린 에피소드들이 지루하지 않고 소소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일상을 소소하게 그려내면서 음식 이야기도 곁들여 맛있는 음식을 구경하는 재미까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