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64번째 릴레이 인터뷰의 주인공 '언강이숨트는새벽'님 인터뷰 보시고, 추천도서도 함께 읽어요!
댓글로 언강이숨트는새벽님 추천도서에 관한 기대평이나 감상평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각 1,000원의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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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린의 책은 딱 즤 책을 가지고 있어요.아직 읽지는 못했지만.문동의 표지가 이뻐서 한 다섯권정도 가지고 있다죠.나머지 책들은 한권씩 차분히 보아야겠네요~~^^
시간이 좀 지난 책들이라 요즘 정서로는 어떨지 , 넘 오글거리지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기억하고 싶기도 하고 기억시키고 싶기도 한 국내문학의 자취라 ..ㅎㅎㅎ 한번 보셔도 좋지 싶어요! 감사합니다 . 나난님!!
참 현대의 내노라하는 소설가들이 만들어낸 결정물들을 거의 섭렵하셨네요. 못 읽은 내용들은 좀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소개입니다. 저자들은 거의 알지만, 저자의 다른 작품들은 읽은 것이 있지만 이곳에 그려진 작품 중에 몇 개는 읽지 못한 것이 있네요. 급관심이 가는 소개입니다.
전경린, 황정은, 신형철, 이장욱 작가의 작품은 마음에 담아 보겠습니다. 다른 작품들은 일별한 듯합니다. 소개 감사의 마음으로 이 글 함께합니다.
육아로 멈추지 않았다면 어쩌면 저 저자들의 책은 모두 전작 컬렉션이 되었을텐데 ..한 십년을 멈춰서 장르물에 기댔더니 책들의 시간이 그만큼 비어요 . 위의 작가들은 거의 제 청년기를 지탱하게 해준 그런 책들이었네요 . ㅎㅎ 읽어 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나날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