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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연인』

전경린 신작 소설


 



마음을 열고 한 사람을 받아들이면 다른 사람이 동시에 다가온다. 

동시성의 법칙은 연애 월드에서 꽤 알려진 징크스이다.



책소개


파스칼은 말한다. 정념情念은 지나치지 않으면 아름답지 않다. 사람은 지나친 사랑을 하지 않을 때는 충분히 사랑하지 않은 것이다. ‘정념의 작가’, 혹은 '대한민국에서 연애소설을 가장 잘 쓰는 작가'로 불리는 소설가 전경린의 신작 『이중 연인』이 나무옆의자에서 출간되었다. 섬세한 문장과 강렬한 묘사로 삶과 사랑의 양면성을 그려내는 작가 전경린의 이 번 신작 『이중 연인』은 『이마를 비추는, 발목을 물들이는』(문학동네) 이후 이 년 만이며, 장편소설로는 열세 번째 작품이자 고품격 로맨스소설을 표방하고 있는 나무옆의자 ‘ROMAN COLLECTION’ 시리즈의 열세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전경린의 장편소설 『이중 연인』은 사랑이 서로의 폐허를 덮어주고 시원의 얼굴을 건져낼 수 있는지를 묻는 소설이다. 작가는 비스듬히 어긋난 연인 사이에 흘렀던 어찌할 수 없는 지독한 사랑 이야기를 가을 하늘에 새떼처럼 풀어놓았다. 아울러 『이중 연인』은 어떤 여자에게는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고 어떤 여자에게는 예사로운 일인지도 모를 ‘이중 약속’에 관한 이야기다. 부주의하게 겹쳐버린 약속, 중복되는 사랑 이야기인 셈이다.


작가 소개 


전경린 


흔히 '귀기의 작가' '정념의 작가' '대한민국에서 연애소설을 가장 잘 쓰는 작가'로 불리는 소설가 전경린은 이미지의 강렬함과 화려한 문장으로 기억된다. 서른 세 살. 아이와 피와 심지어 죽음조차 삶이 모두 허구라는 것을 느낀 작가는 허구가 아닌 삶의 실체를 갖고자 소설을 쓰기로 시작했다.




[예약판매] 이중 연인

전경린 저
나무옆의자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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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아자아자

    기대를 갖는 이유는 '풀밭 위의 식사'로 5만원 상품권을 탄 적이 있었고, 그 후 '해변호텔'을 읽었고, 8월 휴가중에 읽었지만 아직 못 쓴 '내 생에 하루뿐일 아주 특별한 날'의 저자이기 때문입니다. 이 달에 리뷰를 잘, 써보려고 합니다.

    2019.10.08 16:03 댓글쓰기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