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백이란, 다른 사람의 포스트와 관련된 포스트를 내블로그에 쓸 때
그 포스트의 트랙백 주소를 입력하면, 원래의 글에 관련된 글로 자동 표시되는 기능입니다.
A라는 글에 대해 단순히 댓글이 아닌 하나의 글로 관련된 의견을 표현하고 싶을 때
내블로그에 B라는 글을 쓰면서 A글의 트랙백 주소를 입력하면
A글의 트랙백글 목록에 B글이 표시됩니다.
트랙백이 허용된 글의 ‘트랙백(0)’을 클릭하면 트랙백 주소가 표시됩니다.
직접 주소를 복사하여 글쓰기 에디터의 트랙백 주소에 입력해도 되지만,
[내블로그에 글쓰기]만 클릭하면 나의 YES블로그에 곧장 글쓰기를 할 수 있어 편합니다.
다음은 [내블로그에 글쓰기]를 클릭한 모습입니다. 트랙백 주소가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글쓰기를 완료하면 원천글의 ‘트랙백(1)’에 자신이 작성한 글이 표시됩니다.
트랙백주소는 처음 글을 쓸 때만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이미 작성된 글에 트랙백주소를 추가할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