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블로그

스크랩 : http://blog.yes24.com/document/7329781
블로그 : http://blog.yes24.com/hanazawa
읽고 싶은 도서 : 아무래도 싫은 사람

시즌 1 때 여성공감단으로 활동했었어요. 혹시 시즌 2에도 여성공감단을 모집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역시나~!! 시즌 1 여성공감단으로 활동하면서 재미도 있고 느끼는 점도 많았던 즐거운 시간이었던 기억이 나서 이렇게 2에도 신청해봅니다. 도서는 이미 예약구매해서 받아서 열심히 읽고 있어요. 수짱의 고민이 좀 더 성숙해졌다고 해야할까요?? 아직 '지금 이대로 괜찮은걸까?"만 읽고 있는데 차례대로 읽으면 더 와닿는 점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읽고 나면 시즌 1 때처럼 공감도 가고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저 역시 수짱의 나이로 점점 가고 있으니까요.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수짱의 이야기. 또 한 번 들어보고 싶네요.^^

스크랩 : http://blog.yes24.com/document/7329781
블로그 : http://blog.yes24.com/hanazawa
읽고 싶은 도서 : 아무래도 싫은 사람

시즌 1 때 여성공감단으로 활동했었어요. 혹시 시즌 2에도 여성공감단을 모집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역시나~!! 시즌 1 여성공감단으로 활동하면서 재미도 있고 느끼는 점도 많았던 즐거운 시간이었던 기억이 나서 이렇게 2에도 신청해봅니다. 도서는 이미 예약구매해서 받아서 열심히 읽고 있어요. 수짱의 고민이 좀 더 성숙해졌다고 해야할까요?? 아직 '지금 이대로 괜찮은걸까?"만 읽고 있는데 차례대로 읽으면 더 와닿는 점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읽고 나면 시즌 1 때처럼 공감도 가고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저 역시 수짱의 나이로 점점 가고 있으니까요.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수짱의 이야기. 또 한 번 들어보고 싶네요.^^

스크랩 http://blog.yes24.com/document/7329786
블로그 : http://blog.yes24.com/document/7329795
읽고 싶은 책 :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지금 이대로 괜찮은 것인지' 나를 반성하는 시간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도 수짱보다는 더 많은 시간을 고민하면 보내고 살아왔네요.
그것이 다행일지 불행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살면서 쌓아온 경험은 있겠지요^^;
함께 웃고 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싶어요.

스크랩 http://blog.yes24.com/document/7329786
블로그 : http://blog.yes24.com/document/7329795
읽고 싶은 책 :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지금 이대로 괜찮은 것인지' 나를 반성하는 시간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도 수짱보다는 더 많은 시간을 고민하면 보내고 살아왔네요.
그것이 다행일지 불행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살면서 쌓아온 경험은 있겠지요^^;
함께 웃고 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싶어요.

스크랩 http://blog.yes24.com/document/7329808
블로그 http://myoungsunny.blog.me
읽고 싶은 책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제가 늘 하는 생각이에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남들이 보기에는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뭔가 항상 마음속 깊은곳에서 꿈틀거리는 무엇이 있어서
늘 불안하고, 늘 뭔가가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드네요.
아마도 제가 원하는 꿈을 이루지 못한 아쉬움,
무언가가 되고 싶은 마음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수짱과 비슷한 나이를 살아가는 입장에서 같은 고민 공감해보고 싶네요.

스크랩 http://blog.yes24.com/document/7329808
블로그 http://myoungsunny.blog.me
읽고 싶은 책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제가 늘 하는 생각이에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남들이 보기에는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뭔가 항상 마음속 깊은곳에서 꿈틀거리는 무엇이 있어서
늘 불안하고, 늘 뭔가가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드네요.
아마도 제가 원하는 꿈을 이루지 못한 아쉬움,
무언가가 되고 싶은 마음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수짱과 비슷한 나이를 살아가는 입장에서 같은 고민 공감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