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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살인 2

[도서] 명상 살인 2

카르스텐 두세 저/전은경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명상살인

작년에 『명상살인』이 우리나라에 처음 출간되었을 때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읽다보면 ‘이 책은 뭐지...?’하는 느낌이 난다다. 아주 신선하고, 해학적이다.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많이 웃은 적은 처음인 것 같다....
그렇게 『명상살인』을 재미있게 읽었기에 2권과 3권도 무척 기대가 되었다.
2권을 읽어보니 역시 카르스텐 두세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작가 카르스텐 두세를 잠시 소개하자면 그는 유머에 관심이 많은 독일의 변호사이다.
변호사가 웬 소설인가 하는 의문이 들 수도 있지만, 그의 소설은 웬만한 소설들보다 재미있다. 『명상살인』이 그의 첫 소설이었다. 첫 소설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짜임새 있는 구성이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할 『명상살인2』는 그 소설의 연작 중 두 번째 작품이다. 독일에서는 3권도 나왔다고 하는데 얼른 우리나라에도 번역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번 소설의 갈등은 납치된 보리스가 지하실에서 사라지면서 시작된다. 보리스를 기절시키고 간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 범인을 추론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중간중간에 위트도 너무 좋았다.
나는 “탑시!” 이 부분과 두 홀게르손인이 리본에 묶여있던 장면,,,,에서 엄청 웃었다 ㅋㅋㅋ
여기서 내용을 다 말하면 스포가 되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은 생략하겠다.
위 두 장면이 어떤 장면이었는지 궁금하다면 『명상살인2』를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명상살인』을 안 읽어본 사람은 있어도 1권만 읽은(혹은 읽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1권이 너무나도 웃기고 재밌고 유쾌하기 때문에!
그리고 2권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아서 좋았다..
읽어본 소설 중에 가장 웃긴 소설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다. 웃긴 소설을 찾고 계신 분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yes24 리뷰어 클럽 자격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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