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받아 구입한 책. 요즘처럼 집이 큰 의미를 갖는 때가 또 있을까. 코로나로 인해 외출이 힘들어진 시기에 재택 근무까지 하게 된 상황에 집은 이제 주거 공간뿐만 아니라 일을 하는 오피스의 역할까지 맡게 되었다. 저자의 철학을 알아볼 수 있어 더욱 재밌었다. 예쁜 일러스트도 좋았고 생각보다 책이 좀 커서 놀랐던 기억. 종이도 만질만질한 비싼 종이인 듯하다. 풍경이 좋은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진다.
추천받아 구입한 책. 요즘처럼 집이 큰 의미를 갖는 때가 또 있을까. 코로나로 인해 외출이 힘들어진 시기에 재택 근무까지 하게 된 상황에 집은 이제 주거 공간뿐만 아니라 일을 하는 오피스의 역할까지 맡게 되었다. 저자의 철학을 알아볼 수 있어 더욱 재밌었다. 예쁜 일러스트도 좋았고 생각보다 책이 좀 커서 놀랐던 기억. 종이도 만질만질한 비싼 종이인 듯하다. 풍경이 좋은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