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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

[도서] 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

기시미 이치로 저/전경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손에 착~ 감기듯이 다가오는 이 책은 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인 '기시미 이치로' 작가의 <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랍니다. 이 책에서는, 다시 한 번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의 정년 철학론'이라고 밝히면서, '정년 철학론'이라는 생소한 듯하지만, 어쩌면 노령인구가 많아짐에 따라 늘 고민하고 걱정하는 정년 이후의 삶에 대해 어떤 철학을 세우고 실천할 것인가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이 됩니다. 어떻게 하면 즐겁게 정년을 맞이하고 또 그동안 직장생활, 즉 일에 매여서 여유를 가지지 못하고 살아가던 현실에서 어떻게 이제부터는 자신의 삶을 찾아서 더욱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가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 된다 싶어 더 이 책에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저 자신을 바라보게 됩니다.  

 

노령화의 심각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기에 노령화에 대한 이야기에 당황하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2050년의 얼마남지 않은 근미래에 나라의 중심이 되는 중위연령이 60세가 된다니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60세 정도의 나이를 과연 '정년'으로 규정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실질적이고 제도적인 정년에 대한 고민도 필요함을 생각해보는 기회도 가져 봅니다. 

 

그리고 정년 이후에 어떤 삶을 꿈꾸고 또 실천해나갈 수 있는가에 대해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실제로 그 정년 이후의 삶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한창 젊을 때 못해보며 늘 아쉬워하던 것을 해보기 위해서 더욱 적극적으로 액션을 취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더 행복하고 적극적이고 자유로운 나 자신을 그려나가면서 말이지요. 그러한 정년 이후의 청사진에 대해서 꿈을 꾸는 시간을 허락하는 책이 되어서 더욱 만족스럽게 읽어나갈 수 있었고 긴긴 사색의 시간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정년을 불안하게 느끼는 이유와 그렇다면 정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 또 이러한 생각들을 체계적으로 불안, 태도, 일, 인간관계, 행복, 미래의 6가지 주제에서 질문을 던지면서 저명한 철학가들의 지혜를 알아보는 시간을 주는 책이 되어서 더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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