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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처럼 하라

[도서] 비서처럼 하라

조관일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비서처럼 하라를.. 우리에게 익숙한 말로 바꾸자면

역지사지의 자세로 일하라..라 할 수 있다.

즉 삶의 기본 원리에 대한 책이다.

 

직장생활 쫌 한 나에겐 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았고

사실은.. 모..대리님이 좀 읽어주었음 하는 내용이 더욱더 많았다. ㅎㅎㅎ

아부쟁이 모대리님이 보고 상사에게 잘 보여야 생활이 편하다..라는 논리가 아니라

생각을 전환하여 ‘상사에게 인간미 있지만 신뢰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이 책의 논지가 전달되었음 좋겠다.

 

이책은

인간의 보편적인 심리에 대한 이야기라 할 수 있기에 직장인이 아니더라도 한번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왠지 슈퍼맨이 되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은 지울수가 없다..^^;

 

기억하자!

상사가 곁에 두고싶은 사람은 '재능'보다 '충성심'이 뛰어난 사람이다.

 

그런데..정말 그런가요?

충성심보다 실력 키우기에 훨씬 관심 많은 1인으로써..이대목은 자극이 되면서도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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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이건 동감이야..또는 맞아..내가 잊고 있었군...하고 생각했던 구절>

 

* 모든 상사는 기대만큼 완벽하지 못하다. 상사는 인간적인 결함과 저급한 욕구도 가지고 있다. 때로는 외롭기도 하고 때로는 까닭 없는 신경질이 나기도 한다.

 

* 내 스타일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상사의 스타일에 자신을 맞출 것, 즉 부리기 쉬운 부하가 되라.

-> 아..놔.. 알지만 정말 안되는 부분. 나에게 겸손함과 감사함을 주세요..ㅜㅜ

 

* 상사의 약점을 어떻게 보완해야 할지 늘 생각하고 남들이 상사를 험담할 때는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역성든다.

-> 역쉬 쉽지 않은 대목..이러기 위해서 진심으로 상사를 좋아해야 하겠다.

 

* 꼼꼼하고 세밀하라. 통 큰 녀석 중에 성공한 사람은 거의 없다.

-> 디테일의 중요성.. 정말 100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아..모대리여~ 기억해다오.. ㅎㅎㅎ

 

 

<살짝 '아니다'라고 생각했던 구절>

 

* 회사라는 곳에서는 당신이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전혀 중요하지가 않다.

문제는 상사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이다.

-> 의미는 100% 인정 but 자기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된다는 주장^^

 

* 영광은 상사에게 책임은 내가!

-> 의미 이해 but 그럼 내가 상사는 왜 있는 걸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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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아자아자

    직장생활에서의 경험과 현실을 반영한 내용들이 잘 와닿은 듯 싶네요.

    2009.09.29 19:43 댓글쓰기
    • 상큼양파

      네^^ 그런데 전 충성심보다는 늘 실력 키우기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이런 책을 읽을 때마다 생각이 많아 지곤 한답니다.^^

      2009.09.29 21:47
    • 파워블로그 아자아자

      충성심보다는 서로간의 신뢰와 인정해줌 정도라고 해석해얄 것 같아요. 충성심은 어째 조폭세계도 아니고 조선시대도 아닌데 좀 그렇네요.

      2009.09.29 22:03
    • 상큼양파

      네..그죠? 저도 신뢰와 인정해 줌으로 보고 싶어요.
      하지만 때때로 직장생활 경험을 비추어보면.. 충성심을 원한다는 걸 느낄 때가 있긴 하거든요. 하지만 아자아자님의 이야기대로 저 또한 믿어 버릴려구요. 그게 절 버틸 수 있는 힘이 될 것 같아요^^

      2009.09.29 23:07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