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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바이러스 H2C

[도서] 창조 바이러스 H2C

이승한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불씨를 지피는 남자 이승한!

 

우선 유사한 책들 속에서 H2C가 빛나 보이는 이유

1. 수수함.

2. 쭉쭉 읽어 내려갈 수 있는 문체

3. 글속에 풍겨져 나오는 선한 기운

 

예술 경영론을 통해, 건축물로 저자에 대한 약간의 호기심이 있기 하였지만

유통업을 아주 조금 아는 입장에서 홈플러스가 그냥 유통업체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나니 ‘홈플러스’가 유통이 아닌 문화로 다가옵니다.

홈플러스가 가지고 있는 감성, 문화적 가치가 대표이사의 경영철학에서 나오게 되었음을 보고 다시 한 번 경영철학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됩니다.

 

경영도 예술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고 말하는 그는 업계 12위였던 홈플러스를 4년만에 업계 2위로 성장시킨 대단한 저력.. 창조 바이러스의 6가지 증상을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1. 창의의 씨앗 뿌리기

내가 생각하는 긍정의 힘과 동일한 덕목, 저자는 그때 하던 일들은 모조리 재미있고 신이 났다고 합니다. 창의성은 긍정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긍정이란 작던 크던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는 생각입니다.

 

2. 스스로 불태우기

신입사원 시절 블루카피의 달인이 된 저자는 언제든지 맡은 일에 대해서는 최고가 되겠다는 집념이 있었다고 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성실성에 대한 이야기. 지금의 행동이 나중에 미칠 영향력을 생각하여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중요하다는 나의 생각과 일맥상통하였습니다.

 

3. 보이지 않는 저 너머 보기

내가 생각하는 비저닝, 그림그리기에 대한 이야기.

구체적인 꿈은 현실이 된다고 믿는 나의 신념과 일치합니다.

저자는 ‘세계 최고의 유통기업을 만들어 하버드에서 성공사례롤 발표하겠다’는 구체적인 꿈을 꾸었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4. 상자 밖에서 상상하기

고정관념 탈피하여 그 이상을 보기. 그러기 위해선 나의 고정관념이 무엇인지 살펴 볼 것!

 

5. 거침없이 바꾸기

무엇이든 바꿔보는 습관 키우기. 출퇴근 길을 활용하여 상상의 날개 펴기.

저자의 말대로 바꾸면 바꿀수록 아이디어는 샘물처럼 솟아남을 믿는다.

 

6. 끝까지 포기하지 않기

내가 생각하는 끈기, 뚝심, 될 때까지의 ‘인디안 기우제 정신’

저자는 보이는 어려움만을 보지 않고 그것을 해결하여 크게 이루어질 이후의 성과를 기대하면서 창조적인 마인드로 하나하나 꼬이고 얽힌 인생의 매듭들을 풀어 지금까지 왔다는 것. 까르프 예를 통해 포기하지 않는 집념이야말로 창의를 창조로 완성하는 key!!

 

본문 중 기억하고 싶은 문구

 

“은혜는 겨울철에 자란다“

“나는 듣고 잊는다. 나는 보고 기억한다. 나는 행하고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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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아자아자

    꿈꾸는 다락방1 을 읽었을때의 느낌과 비슷합니다. 2는 읽다 말았지만.

    2009.09.30 10:22 댓글쓰기
    • 상큼양파

      아하.. 책은 그렇진 않았는데... 서평 자체가 좀 그렇게 쓰여진 것 같네요. ㅎㅎ 제가 꿈꾸는 다락방에 일부 영향을 받았나봐요^^

      2009.09.30 18:39
  • 또다른나

    저도 재미없는 책인 줄 알았는데.. 경험담 위주로 구성되어 쑥쑥 잘 읽혀지더군요!

    2009.10.01 11:46 댓글쓰기
    • 상큼양파

      네~ 저도 그랬답니다^^

      2009.10.01 14:03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