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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다 1

[만화] 두 사람이다 1

강경옥 글,그림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머언 옛날 학창시절에

강경옥의 <별빛속에>와 <ing>를 너무 즐겁게 읽었던 기억도 나고

3권 set가 50% 할인도 해서 강경옥의 <두 사람이다>라는 만화를 구입했어요.

 

독특한 작품 세계가 있는 작가이고 그림도 잘 그리는 분이라..

미스터리 심리극이라는 작은 글씨를 읽지도 않고 구입했는데..

1권을 다 읽고 서평을 쓰려고하니 영화로도 만들어진 작품이었고

완전 스릴러물~~

 

추리극은 좋아하지만 스릴러는 완전 싫어하는 저인지라

미리 알았다면 읽지 않았을텐데 하는 무한 후회가 밀려오지만

1권을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읽고 가슴이 뛰면서도

2권을 읽게 만드는 힘이 있네요.

아마도 오늘 나머지를 다 읽을 것 같습니다.

 

맨 마지막 장면의 엄마 때문에 놀라 아직도 가슴이 뛰면서도 계속 읽고 싶은 건

스토리를 좋아하는 저의 특성 때문만은 아닌 독특한 매력이 있는 거겠지요.

가끔 나오는 다크써클 인물들이 꿈에 나올까 염려되지만..

지나의 앞날의 운명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하지도 하고

재석이의 차가움이 무엇으로 부터 기인한 것인지 호기심이 일기도 하고

유진의 캐릭터도 그렇고....

 

오늘은 왠지 밝은 기운의 작품을 쉽게 읽고 싶어 선택한 만화로써는

완전 미스테이크지만

나름의 세계에 오늘 밤엔 빠져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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