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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심플 라이프

[도서] 프린세스 심플 라이프

아네스 안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어휴, 바쁘다 바빠. 하여간 인기는

요즘 나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거든.

사람들은 언제나 나를 꿈꾸고 갈망해.

일상이 힘들고 지칠 때면 더욱 나를 그리워하지

나는 여거라기 이름을 가지고 있어

때론 모험이라 불리기도 하고

설렘, 여유, 또는 추억이라고도 하지.

가끔 현실도치,, 역마살, 사치란 이름으로 오해를 사기도 하는데

그럴 땐 정말이지 억울해

그건 무책임한 사람들이 잘못 빚어낸 이미지일 뿐이야

나는 사람들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내가 너무나 자랑스러워

 

내가 누구냐고?

 

반가워..나 여.행.이라고 해^^

 

.......................................................................................................................

 

이 책의 첫인사입니다.

 

여행은 저에게도,  많은 사람에게도 로망~입니다.

그런 로망의 대상 여행에 대해

여행 마니아인 안네스 안이 세계 여러 곳곳을 여행하면서 깨달은 것들이 이책에 담겨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살고 있는 여성의 시각으로요^^

 

이책에 대한 저의 느낌은

1. 예쁘다.

예쁜 그림이 많아 읽는 동안 동화책을 보는 느낌입니다.

          
 
 

 2. 바쁘다.

읽다보면 메모하고 싶은 글이 많아 접고, 사진찍고, 기록하기에 바쁩니다.

   
 

 

3. 꿈꾼다.

그의 경험 속에서 내 경험을 발견하고 새로운 정보를 얻고 내가 가고 싶은 곳을 정리하고 그 곳에 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이 무엇인지 실제적인 꿈을 꾸게 합니다.

 

여행이란 일상에서 영원히 탈출하는 것이 아니다. 좀 더 새로워진 나를 만나는 통로이며, 넓어진 시야와 마인드 그리고 가득 충전된 에너지를 가지고 일상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 멋지게~ (본문 중에서)

내가 생각하는 여행(일상에서 영원히 탈출하는 것이 아님, 에너지를 가지고 일상으로 돌아와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해 주는 것)에 대한 생각을 참 잘 표현해주는 정의!!

 

BBC에서 방송했던 죽기 전에 가보고 싶은 여행지 50을 보며

내가 죽기 전에 가볼 곳을 정리하며 이만 총총 물러갑니다.

 

여행을 꿈꾸며 행복한 미소를 가득 머금고 양파 씀.


 

''''''''''''''''''''''''''''''''''''''''''''''''''''''''' 용어 정리..................................................

노블레스 노마드 프린세스란

 

귀족적 품위를 유지하는 자유로운 프린세스로 물건의 소유가 아닌 여행, 문화 체험 등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해 줄 무형 경험의 가치를 지닌 여성을 뜻함

 

 

노블레스 노마드 프린세스는 셀프족이다

 

자기 자신이 원하는 대로 직접 일정을 짜고 손쉽게 력셔리하게 그리고 자주 떠나는 여행족을 뜻한다. 음식이나 공연 등 갖가지 현지 문화를 체험하며 여행 자체를 즐기는 셀프 여행족이다. 직접 여행정보를 구할 뿐만 아니라 마음에 드는 지역을 발견하면 그곳에 오래 머무르면서 누구의 방해도 받지않고 오로지 자신만의 휴식을 즐길 줄 아는 멋쟁이

 

노블레스 노마드 프린세스는 심플족이다

 

치열한 삶속에서도 느긋하게 여유를 즐길 줄 알고 인생에서 진정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 그들은 매우 현대적인 스타일을 지니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을 즐길줄 아는 이 시대의 커리어우먼이다. 또 삶에서 덜함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며 어떤 것이든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심플 라이프를 즐기는 여성

 

 

노블레스 노마드 프린세스는 스타일리시족이다

 

자신의 스타일을 알고 솔직함이란 매력으로 무장한 이들은 나이와는 상관없이 젊음을 유지하며 사랑 앞에서 언제나 당당하다. 외적인 아름다움만큼 내면의 아름다움을 중시하는 그들은 무엇보다 자기계발에 적극적이고 어떤일이 있더라도 희망을 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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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아자아자

    책의 삽화가 어린왕자를 떠올립니다.
    참 이쁜 여행책이군요.

    2009.10.10 13:09 댓글쓰기
    • 상큼양파

      네~ 화려해서, 저자가 여성을 위한..이란 말이 있어서 그런지 여성을 위한 책 같아요^^

      2009.10.12 04:33
  • 도담별

    이야, 진짜 '예쁜'책이네요. 와... 진짜 저거 들고 여행을 떠나고 싶은 책이네요.

    2009.10.10 23:37 댓글쓰기
    • 상큼양파

      자전거 여행~~ 이 가을에 넘 분위기 있네요^^
      갠적으로 좋은 글만 많이 모아둔 책은.. 오히려 감흥이 떨어져 잘 안 읽게 되는데
      이책은 저자의 생각이 녹아 있어서 그런지 술술 읽게 되었답니다.

      2009.10.12 04:34
  • 또다른나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책일것 같네요.

    2009.10.13 21:04 댓글쓰기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