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욱하는 마음이 점점 심해지고 있어요. 아이가 크니 더 그랗더라구여. 그때 만난 이 책. 정말 나를 안아주고 반성하며 돌아보니 아이에게 대하는 마음이 좀 더 여유로워졌어요. 박사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아이와 함께 보내는 이 소중한 시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게 오늘 부터는 욱하지 않고 사랑으로 내 시간을 내어 주어야겠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