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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인의 빅픽처

[도서] 선대인의 빅픽처

선대인 저

내용 평점 2점

구성 평점 3점

선대인의 명성에 걸맞지 않게 깊은 통찰력을 주지 못하는 책. 그동안 출판된 선대인의 책들을 읽어보면 내용의 질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음. 부동산 관련하여 첫 도서를 출간할 때의 그 통찰력은 찾아보기 힘듬. 사실 이 문제는 선대인 뿐만 아니라 소위 최신 경제 트렌드 (혹은 예측)를 주제로 책을 (거의 매년) 출간하는 작가들의 고질적 문제이기도 함. 거시 경제 트렌드는 비교적 천천히 바뀌는데, 충분한 자료 조사 없이 몇몇 사례를 가지고 경제를 설명/예측 하기엔 그 설득력이 떨어짐. 그동안 선대인의 책들을 거의 다 읽은 독자로서, 좀 더 긴 주기를 가지고 좀 더 통찰력 있는 책을 출간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그래도 경제 (특히 부동산) 전문가 답게 큰 맥락에서는 제목 그대로 '빅픽처'를 그리고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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